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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하라주쿠 크레페 맛집 마리온 크레페

하라주쿠 크레페 맛집 마리온 크레페

도쿄 일정 중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를 가면 꼭 크레페 하나는 쥐고 걷자는 마음으로 들른 곳이 마리온 크레페. 예전 도쿄 여행 때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도 재방문했어요. 하라주쿠 맛집을 찾는다면 가벼운 간식으로 부담 없고, 골목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 산책 코스로 딱입니다.

하라주쿠역 출구에서 3분, 점심 전이 한산

마리온 크레페는 다케시타 거리 초입 쪽에 있어 JR 하라주쿠역에서 길만 건너면 금방 보여요. 영업은 보통 오전 10시 전후부터 밤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었습니다. 주말 기준 12~16시는 줄이 길었고, 저처럼 오전 10:30쯤 가니 5분 내 주문 가능. 하라주쿠 맛집을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 추천, 주말은 11시 이전이 가장 수월했어요.

메뉴 선택은 쇼케이스 보고 번호로, 기본은 500엔대

메뉴가 수십 가지라 쇼케이스 모형 보며 번호로 고르면 편합니다. 저는 말차 아이스크림+팥+딸기 조합을 골랐고,同行은 누텔라+딸기를 선택. 하라주쿠 맛집답게 달라 붙는 단맛보다 크림과 토핑 균형이 좋아 보였고, 가격대는 기본 500엔대, 과일·아이스크림 추가하면 700~800엔대였어요. 포장보단 바로 받아서 길에서 먹기 좋은 형태라 이동 동선에 부담이 없습니다.

바삭 쫄깃한 시트, 토핑은 깔끔하게

말차 아이스크림은 쌉쌀함이 먼저 올라오고 팥이 뒤에서 당도를 받쳐줘 느끼함이 덜했어요. 딸기는 상큼함이 살짝 약했지만 아이스크림이 녹으며 전체가 부드럽게 섞여 만족. 누텔라+딸기는 무난하지만 시트가 살짝 마른 날도 있어 한입에 크림을 같이 집어먹는 게 포인트. 골목 특성상 서서 먹게 되니 냅킨은 여유 있게 챙기길 권하고, 바로 뒤편 건물에 공용 화장실이 있어 급할 때 유용했어요. 하라주쿠 맛집 중 간단 디저트로는 접근성이 최고였습니다.

줄이 길어도 구경하며 기다리다 보면 금방 차례가 와서 여행 동선 깨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 와서 꼭 다시 먹고 싶은 맛까지는 아니어도 하라주쿠 거리와 어울리는 간식으로 만족도는 높은 편. 다음엔 과일이 풍성한 조합으로 재도전할 생각입니다. 하라주쿠 맛집을 찾는다면, 산책 사이 달달한 휴식 한 입으로 충분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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