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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 대전

롯데시티호텔 대전

대전빵축제 일정에 맞춰 하루 쉬어갈 숙소를 찾다가 롯데시티호텔 대전을 예약했다. 성심당이 가까운 곳을 원했고, 차로 이동하는 일정이라 주차가 편한 곳을 우선으로 봤다. 조용한 분위기, 체크인·아웃 동선, 조식 퀄리티까지 균형 잡힌 선택 같아 실제로 묵어보니 이유가 분명했다.

차로 접근 쉬운 한적한 입지와 체크인 팁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 사이, 강변을 낀 입지라 도심 혼잡을 비껴가 조용하다. 롯데시티호텔 대전 체크인은 15:00 정시, 체크아웃은 11:00. 얼리 체크인은 원칙적으로 불가라 3시 직전엔 로비 대기가 생긴다. 셀프 키오스크가 있지만 패키지 예약은 직원 카운터 이용이 안전했다. 주차는 차량 등록 시 1박 1대 무료. 지상·지하 모두 쓰지만 주말 오후엔 만차가 잦아 14:30 이전 또는 20:00 이후 도착을 추천한다. 로비엔 레몬물, 간식 자판기, 간단한 대기 좌석이 있어 웨이팅 체감이 덜했다. 성심당 DCC점까지는 도보권이라 성심당근처숙소 찾는 이들에게 동선이 탁월했다.

객실 컨디션과 뷰, 조용함이 주는 만족

투숙한 객실은 슈페리어 할리우드 더블. 매트리스 두 개가 붙은 형태라 커플은 넉넉하고 아이 한 명까지 무리 없다. 침구는 뽀송했고, 카펫 먼지 냄새 없이 쾌적했다. 데스크가 길어 노트북 작업이 편했고, 미니 냉장고 생수 2병, 공기청정기, 금고, 가운, 슬리퍼 등 기본 구성이 알찼다. 다만 USB 포트가 없어 어댑터는 꼭 챙기자. 욕실은 욕조 타입,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제공, 칫솔·치약은 미제공이라 준비 필요. 드라이기는 출력이 약한 편이라 긴 머리는 시간 여유가 있어야 한다. 고층 배정 시 산과 강이 보이는 방향이 확 트여 아침 빛이 좋았다. 소음 차단이 잘 돼 밤새 잠이 깊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 롯데시티호텔 대전이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휴식 목적에도 충분했다.

18층 레스토랑 조식과 주변 먹킷리스트

레스토랑은 18층, 창가 자리는 강변 뷰가 시원하다. 조식 운영 6:30~10:00, 성인 3만원, 어린이 2만2천원(5~13세). 달걀 코너에서 오믈렛·후라이 주문 가능했고, 즉석 쌀국수/우동 선택이 재미있다. 한식 코너에 두부두루치기, 나또, 깍두기, 멸치볶음, 잡곡밥과 죽, 국 2종으로 든든하다. 빵 코너는 크로플 셀프 조리, 샐러드·과일, 커피·주스가 기본. 개인적으로 오믈렛은 부드럽고 짭짤함이 과하지 않아 좋았고, 즉석 쌀국수는 고수 풍미가 은은해 속 편한 한 그릇으로 추천. 아이 동반이라면 크로플 타이머가 있어 기다림이 덜 지루하다. 점심·저녁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식 12:00~14:30, 석식 18:00~21:00. 조식 후엔 성심당 DCC점으로 바로 이동해 튀김소보로와 보문산메아리를 챙겼다. 대전빵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끼기에도 동선이 좋았고, 오씨칼국수 도룡점이 도보 3분 거리라 체크아웃 후 점심까지 매끄럽다. 이 동선 조합 덕분에 롯데시티호텔 대전을 성심당근처숙소로 기억하게 됐다.

숙박 만족도는 높았다. 가격대는 시기에 따라 10만~20만 원 초반대였고, 이번엔 20만 원 초반으로 예약했지만 조용함, 침구 퀄리티, 뷰, 조식 만족을 고려하면 다시 선택할 의사가 충분하다. 다음엔 대전빵축제 기간에 맞춰 더 일찍 예약해 고층 강뷰 객실을 노려볼 생각. 성심당부터 공원 산책, 레스토랑 조식까지 하루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롯데시티호텔 대전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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