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삼성점 얼큰 버섯칼국수 볶음밥 칼국수사리

등촌샤브칼국수 삼성점 얼큰 버섯칼국수 볶음밥 칼국수사리

회사 근처에서 든든하게 먹을 점심을 찾다가 삼성역에서 가까운 등촌샤브칼국수 삼성점으로 향했어요. 비 오는 날이라 뜨끈한 국물이 유난히 끌렸고, 동료들이 볶음밥까지 꼭 먹어보라며 추천하더라고요. 점심 러시 전후 웨이팅이 다르다길래 시간을 잘 맞춰 방문했습니다.

점심 러시 피해서 바로 입장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1길 51 2층, 영업시간은 11:00~22:00. 삼성역 5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보면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요. 점심특선 시간은 11:00~15:00라 직장인맛집 느낌이 물씬. 12시 땡 웨이팅 길어지니 11시 40분쯤 추천합니다. 실내는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회식도 무리 없고, 셀프바에서 앞치마와 김치를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얼큰 버섯칼국수, 고기-야채-면 3단 코스

주문은 얼큰 버섯칼국수에 칼국수사리 추가. 먼저 미나리와 느타리, 소고기를 특제 간장와사비에 찍어 먹어요. 국물은 칼칼하지만 맵기 과하지 않고, 버섯 향이 진하게 올라와 계속 손이 갔습니다. 면은 탱글하고 불지 않아 호로록 넘어가요. 김치는 살짝 매콤해 국물과 궁합이 좋아요.

미나리 산더미와 소고기, 그리고 만두 추가

미나리가 정말 푸짐해 해장 겸 식사로 딱. 소고기는 얇게 말린 스타일이라 샤샥 데치면 부드럽습니다. 만두를 추가해 반으로 갈라 국물에 적셔 먹었더니 속이 알차고 담백했어요. 삼성역 근처에서 샤브샤브 찾는다면 이 조합이 실패 없네요. 등촌샤브칼국수 특유의 담백-칼칼 밸런스가 확실합니다.

면 후엔 볶음밥, 고소하게 마무리

면을 건진 뒤 직원분께 볶음밥 요청. 파향 가득한 달걀볶음밥이 바닥 누룽지까지 고소하게 완성돼요. 기름기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마지막 숟갈까지 비웠습니다. 삼성역 일대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을 찾는 직장인맛집 수요에 정확히 맞는 마무리였어요.

한 그릇 깔끔히 비우고 나오니 속이 편했습니다. 샤브샤브-칼국수-볶음밥 3단 구성이라 포만감 확실하고, 위치와 영업시간이 직장인에게 친절해 재방문 의사 높아요. 다음엔 저녁 회식으로 얼큰이와 만두, 칼국수사리까지 풀코스로 다시 즐기고 싶습니다. 삼성역 근처에서 등촌샤브칼국수를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삼성역 #등촌샤브칼국수삼성점얼큰버섯칼국수볶음밥칼국수사리 #삼성역맛집 #삼성역직장인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샤브샤브 #삼성역볶음밥맛집 #삼성역샤브샤브 #테헤란로점심추천 #삼성동샤브칼국수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