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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신상 아이스크림 젼언니 과일모양 프룻팝스 글쎄

GS25신상 아이스크림 젼언니 과일모양 프룻팝스 글쎄

회사 근처 GS25에서 GS신상으로 올라온 젼언니 아이스크림을 봤다는 동료 말에 바로 점심시간에 들렀어요. 과일 모양이라 아이가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홈파티 디저트에 쓰기 좋아 보였거든요. 이름은 프룻팝스. 일단 실물 사이즈와 맛이 궁금해서 직접 확인하러 갔습니다.

연희 증가로점 방문·재고 운 좋게 득템

가까운 GS25 연희 증가로점에 전화로 재고 확인 후 방문했습니다. 편의점이라 24시간이지만 아이스크림 코너 리스탁은 보통 오전·저녁에 이루어진대요. 제가 간 시간은 낮 12시 반, 웨이팅은 없고 냉동고 맨 아래 칸에 프룻팝스 4통이 남아 있었습니다. 가격은 9,900원으로 GS신상 치고는 꽤 있는 편. 한 통에 맛 4종이 들어서 이벤트나 나눠먹기 용도로는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어요.

과일 모양 포장·구성은 귀엽지만 한 입엔 큼

뚜껑 열면 투명 비닐 한 겹 더. 안엔 딸기·복숭아·포도·망고 각 2개씩 총 8개가 들어 있네요. 프룻팝스 모양이 진짜 귀엽고, 컬러도 과일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다만 상자에 한 입에 쏙이라고 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꽤 단단하고 크기도 있어 한 번에 넣긴 어렵더라고요. 포크나 나이프를 살짝 대고 1~2분 실온에 두면 먹기 편했어요. 젼언니 아이스크림 라인 특유의 샤베트 미니 버전 느낌이 강했습니다.

4가지 맛 시식기·취향 분명 갈림

먼저 딸기: 겉 초코 코팅이 제 입맛엔 다소 달고 두꺼웠고, 안쪽 아이스크림은 밀키한 딸기향이 은은합니다. 다음 복숭아: 네 가지 중 제일 깔끔. 달맛이 덜 끈적이고 뒤끝이 상큼해서 재구매한다면 이 맛 때문에 할 듯. 포도: 어릴 때 먹던 포도 아이스크림의 향이 올라오는데 과일 풍미보다 캔디 같은 향이 앞서요. 모양은 제일 사랑스러움. 망고: 기대가 컸는데 과일 향이 가장 연해요. 전반적으로 프룻팝스는 비주얼·분위기 점수는 높고, 맛은 초코 코팅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저는 코팅이 없는 버전이 더 잘 맞겠어요.

귀여움과 콘셉트는 확실해서 홈파티 디저트, 케이크 토핑, 크로플·와플 위 데코로 쓰면 존재감이 좋아요. 당 충전용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도 편하고요. 맛 기준으론 복숭아가 1픽, 포도는 모양 1픽. 가격이 살짝 높지만 선물용으로는 재미있어요. 재방문은 행사나 1+1 뜨면 다시 살 의사 있고, 다음엔 코팅 없는 제품과 번갈아 비교해 보려 합니다. 프룻팝스가 궁금하다면 가까운 GS25에서 재고 확인 후 가볍게 한 통 체험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젼언니 아이스크림 라인 좋아하는 분이라면 특히 만족할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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