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몽골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

몽골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

울란바토르에 머무는 마지막 날, 선물 겸 내 옷 하나 건지자 싶어 고비 캐시미어 팩토리에 들렀다. 시내 국영백화점 매장도 있지만 할인 폭이 더 크다는 말에 일부러 외곽 아울렛 형태의 팩토리를 선택. 무엇보다 캐시미어 가격이 한국 대비 얼마나 체감될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

접근성은 살짝 멀지만 쇼핑 동선은 깔끔

팩토리는 울란바토르 시내 외곽에 있어 택시 이동이 편하다. 영업시간은 일반적으로 10:00~20:00, 브레이크 타임 없이 쭉 운영해 기다림이 적었다. 내부는 카테고리별로 정리돼 동선이 쉬웠고, 주말 오후에는 대략 10분 남짓 계산 대기. 캐시미어 가격 표기가 투그릭과 달러가 혼용되어 있어 계산대에서 환율을 한 번 더 체크하면 좋다. 추천 시간대는 오전 오픈 직후. 직원 도움을 여유롭게 받기 좋았다.

스카프 4+1 행사, 색으로 고르는 재미

들어서자마자 스카프 4+1 코너로 직행. 개별 구매는 168,000투그릭, 사진처럼 캐시미어 색상이 정말 다양했다. 비비드 핑크부터 베이지, 차콜, 라일락까지 얼굴 톤에 맞춰 고르기 좋다. 촉감은 몽글몽글하고 따뜻함이 빠르게 올라온다. 캐시미어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일행과 4+1로 나눠 갖기 그만. 나는 베이지와 라일락을 픽, 목에 둘렀을 때 기모감이 과하지 않아 간절기에도 부담이 없다.

의류 라인업과 공항과 비교 팁

여성 코트는 1,698,000~1,798,000투그릭, 가디건은 328,000투그릭, 니트 상의는 228,000~258,000투그릭을 많이 봤다. 내가 고른 집업 니트는 어깨가 둥글게 떨어져 체형 보정이 좋았고, 보풀 걱정되는 부위는 짜임이 촘촘했다. 캐시미어 가격 기준으로 보면 팩토리 쪽이 확실히 유리했다. 공항과 비교하면 공항 매장은 선택지가 적고 정가 판매 비중이 높다. 다만 급히 선물 챙길 땐 편의성은 최고. 텍스리펀은 고비에서 50만 투그릭 이상 결제 시 신청 가능하니 카운터에서 꼭 말하고, 공항 키오스크와 STATE BANK 창구에서 환급받으면 된다.

이번 쇼핑은 만족스러웠다. 캐시미어 색상 선택 폭이 넓어 선물 고르기 쉬웠고, 캐시미어 가격 메리트가 확실했다. 다음엔 오전 시간에 다시 들러 코트까지 천천히 입어보고 싶다. 공항과 비교하면 시간만 된다면 팩토리 방문을 추천. 여행 중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도 올겨울 준비가 끝난다.

#캐시미어가격 #와 #몽골고비캐시미어팩토리 #고비캐시미어요금 #울란바토르캐시미어 #고비팩토리아울렛 #고비스카프4플러스1 #몽골캐시미어쇼핑 #공항과비교 #캐시미어색상풍부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