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친구가 김해삼계동맛집 새로 떴다며 끌고 간 곳이 바로 솥뚜껑한판 김해삼계점. 솥뚜껑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걸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방문했다. 김해삼계고기집 중에 셀프바가 빵빵하대서 기대치가 꽤 높았다.
장신대역 5분·늦게까지 영업
위치는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29-15 1층, 장신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였다. 영업시간은 매일 16:00-02:00, 라스트오더 01:00. 전용 주차장은 없어 근처 유료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우리는 수리공원 쪽 유료주차장에 대고 갔고, 저녁 피크엔 웨이팅이 10–20분 정도 생겼다. 김해삼계동맛집 치고 접근성, 영업시간 모두 만족. 주말이면 18시 이전 입장을 추천한다.
솥뚜껑 위 한상차림과 셀프바
자리에 앉자 거대한 솥뚜껑이 세팅되고, 미나리·김치·감자·떡이 둥글게 둘러진 비주얼이 압도했다. 이 집 포인트는 무농약 쌈채소 셀프바. 상추, 깻잎은 기본이고 청·적상추 등 종류가 10가지는 족히 넘어 신선도가 좋았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진행. 우리는 세트(생삼겹 200g+생목살 200g+꽃삼겹 200g, 49,500원)를 골랐고, 서비스로 계란찜이 먼저 나와 입 풀기 딱 좋았다. 김해삼계고기집 중 셀프바 퀄리티는 상위권 느낌.
고기 맛·굽는 재미·추가 주문
꽃삼겹은 말아 썬 형태라 펼치면 커다란 부채 같고, 솥뚜껑 열 덕에 금방 익어 겉바속촉이 선명했다.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지방 향이 퍼지고 파절이랑 먹으면 감칠맛이 쾅. 개인 취향으로는 목살이 의외의 MVP. 질김 없이 촉촉했고 육즙이 톡톡 터졌다. 쌈채소 넉넉히 담아 상큼하게 먹으니 느끼함이 없다. 김치·대파김치를 불판에 살짝 구워 고기와 함께 얹으면 조합이 완성. 맛있어서 삼겹살 2인분 추가하고, 된장찌개로 마무리했는데 깔끔한 감칠맛이 밥도둑. 김해삼계동맛집 찾는다면 이 집은 솥뚜껑 굽는 재미와 셀프바가 강점이라 모임 장소로도 좋다. 김해삼계고기집 추천 시간대는 평일 19시 전, 주말 18시 전이 편했다.
배불리 먹고 나오며 다음엔 냉삼·차돌까지 도전하자고 합의했다. 활기찬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넉넉한 셀프바 덕에 재방문 의사 확실. 주차만 감안하면 김해삼계동맛집 중 다시 생각나는 김해삼계고기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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