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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영주 쫄면 맛집 나드리

영주 쫄면 맛집 나드리

주말에 영주 사는 지인이 “여긴 꼭 가야 한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영주쫄면맛집 나드리. 시장 골목을 슬슬 걸어서 2층으로 올라가니 오래된 분식집 느낌이 반기더라고요. 점심 피크 전이라 생각했는데도 웨이팅이 계단까지 이어져서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시장 걷다 올라간 2층, 웨이팅은 빠르게

경북 영주시 중앙로 89, 2층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영남유료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말 낮 12시쯤 도착했더니 대기가 있었지만 회전이 꽤 빨라 금방 입장했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1:00~20:30, 토·일 11:00~20:20. 엘리베이터 없는 가파른 계단이라 아이 손 꼭 잡고 올라가면 안전합니다. 점심은 12시 전 방문을 추천해요. 백년가게로 선정된 곳이라 현지인 유입이 꾸준하고, 방송 출연 이력도 많아 영주쫄면맛집으로 자리 잡은 느낌이었어요.

옛 경양식 감성, 좌식방까지 편안한 내부

문을 열면 옛날 경양식 돈가스집 분위기가 물씬. 테이블 홀이 넓고 안쪽엔 좌식 방도 있어 가족 단위로 오기 좋아요. 아기 의자와 일회용 앞치마, 내부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메뉴는 쫄면 8,000원, 어린이 쫄면 5,000원, 돈까스 10,000원, 치즈돈가스 12,000원, 우동 7,000원, 비빔만두 7,000원, 옛날 쫄떡볶이 12,000원, 세트류도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쉬워요. 저는 불쫄면, 비빔만두, 치즈돈가스를 주문. 영주나드리쫄면을 대표로 두고 곁들이기 좋은 조합이라 선택했습니다.

매콤한 불쫄면과 바삭 돈가스, 계속 집게 되는 비빔만두

불쫄면은 소스를 넉넉히 부어 비벼 먹는 스타일. 면이 굵고 탱글해 한입 가득 찬 식감이 훌륭했고, 양배추·오이·단무지·달걀 반쪽이 깔끔하게 올라옵니다. 새콤함보다 매콤함이 중심이라 얼얼하게 당기는 맛. 매운 건 약한 편인데도 손이 계속 갔어요. 치즈돈가스는 바삭한 튀김에 소스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아이들도 잘 먹는 메뉴였고, 자를 때 치즈가 부드럽게 늘어나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비빔만두는 납작이 아닌 동글한 만두로 나오는데, 매콤한 소스가 중독적이라 자꾸 포크가 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양이 넉넉해 1인 1메뉴면 충분합니다. 참고로 포장 밀키트도 있어 집에서 영주나드리분식의 맛을 즐길 수 있대요.

한 끼로 든든했고, 현지인 추천이 왜 많은지 이해됐어요. 영주쫄면맛집을 찾는다면 시장 산책과 묶어 방문하기 좋고, 대기는 있지만 회전이 빨라 크게 부담 없었습니다. 개인적 만족도는 높았고, 다음엔 기본 쫄면과 옛날 쫄떡볶이로 다시 조합해 보려고요. 영주나드리쫄면 덕분에 여행 동선에 힘이 생겼습니다. 영주쫄면맛집 찾는 분들께 점심 피크 전 방문을 특히 추천합니다. 영주나드리분식 스타일의 매콤한 한입이 생각날 때 또 들를 의사 있어요. 영주쫄면맛집 리스트에 자신 있게 한 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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