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오면 꼭 들르자는 버킷리스트가 있었어요. 바로 오사카돈키호테. 도톤보리는 늘 붐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엔 한결 쾌적하다는 우메다돈키호테 본점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기념품과 생필품을 한 번에 챙기고 싶어 일본쇼핑리스트를 정리해 두고 아침 일찍 출발했죠.
아침 8시 한산, 24시간이라 자유로운 방문
주소는 4-16 Komatsubaracho, Kita Ward, Osaka. 24시간 영업이라 일정 맞추기 편했고, 평일 오전 8시에 들어가니 확실히 한산했어요. 입구에 카트가 넉넉하고 넓은 통로라 이동이 편했습니다. 면세 카운터도 여유로워 결제 대기가 짧았고, 약품 코너는 오전 5시~9시 문 닫는 시간대가 있어 9시 이후로 돌렸어요. 오사카돈키호테는 붐빌 때보단 이른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화장품·생활용품 좇아 빠르게 담은 돈키호테쇼핑리스트
스킨케어 코너에서 케아나 나데시코 쌀 마스크팩, 술지게미팩을 먼저 담았어요.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이 오래 가서 만족. 클렌저는 멜라노CC 폼클렌징으로 결정, 세정력은 깔끔한데 자극이 적어 여행 중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생활템으로는 쇼슈겐 방향제, 여름 대비 비오레 쿨 스프레이를 챙겼고, 요즘 화제인 모모우루리 엉덩이비누는 선물용으로 몇 개 담아봤어요. 이런 구성은 일본쇼핑리스트에 꼭 넣을 만한 돈키호테추천템이더군요.
과자·음료·약품까지 원스톱, 우메다돈키호테 한 바퀴
식품 코너는 스타벅스 말차 라떼 스틱, 메이지 멜티키스(겨울 한정), 알포트 과자, 자가리코, 모리나가 베이크 크리미 치즈를 골랐어요. 특히 베이크 치즈는 입에서 사르르 녹아 회사 선물용으로 성공률 높았습니다. 주류 코너는 위스키·사케 종류가 다양해 가격 비교 재미가 있었고, 9시 이후 열린 약품 코너에서는 용각산 스틱, 스토파EX, 헤라피제 플러스2, 휴족시간을 챙겼죠. 필요한 걸 층별로 싹 훑어도 2시간이면 충분, 오사카돈키호테의 동선이 명확해 빠르게 완주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나오니 아직 오전, 캐리어 반쯤 차더군요.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 골랐는데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오사카돈키호테는 가격 메리트도 있지만, 우메다 본점의 한산함과 24시간 운영 덕에 일정이 편해 다시 찾고 싶습니다. 다음엔 일본쇼핑리스트를 조금 더 간결하게 만들어 재방문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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