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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부동 맛집 전통수제비

천안 신부동 맛집 전통수제비

비 오는 날 따끈한 국물이 당겨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을 찾다가 천안 신부동의 노포 전통수제비로 향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수제비가 메인이지만, 현지분들이 수육을 꼭 함께 먹는다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맛집 천안 신부동 수제비 보쌈 조합을 제대로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가족과 방문했습니다.

대기 피하려 11시 전 방문, 웨이팅 금방 찬다

가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73-3. 평일 10:00-15:00, 17:00-20:30 운영하고 월요일 휴무예요. 주말은 10:00-14:30, 15:30-20:30로 나뉘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합니다. 점심 피크에 웨이팅이 길다 해서 11시 전에 도착했더니 1층 바로 앉을 수 있었고 곧바로 2층까지 손님이 차기 시작하더군요. 주차는 가게 앞 3~4대 정도, 만차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맛집 천안 신부동 수제비 보쌈을 노린다면 이른 시간대가 편했습니다.

메뉴는 단출, 수제비·칼국수·수육 딱 셋

메뉴판은 수제비, 칼국수, 수육(소·대)로 깔끔합니다. 곁들임으로 김치, 깍두기가 테이블마다 놓여 있어 덜어 먹는 방식. 재료는 국내산을 쓰고 육수는 황태와 바지락 베이스라 담백하면서 깊어요. 우리는 수제비 1, 칼국수 1, 수육 대를 주문. 직원분이 양이 많다며 곱빼기는 말리시더군요. 실제로 기본만 해도 충분했어요. 맛집 천안 신부동 수제비 보쌈 조합을 고민한다면 수육 대 + 면류 1~2가 성인 3명이 알맞습니다.

수육은 촉촉, 수제비는 푸짐, 칼국수는 정석

먼저 수육. 삼겹 비중이 적당해 비계가 질지 않고 촉촉합니다. 새우젓 찍고 상추, 양파, 마늘, 고추와 한입에 싸면 잡내 없이 고기 맛이 또렷해요. 가격 대비 양도 훌륭. 수제비는 황태향이 먼저 올라오고 애호박, 감자, 당근이 듬뿍. 수제비 면은 길쭉하고 두께가 제각각이라 집에서 뜯어 넣은 느낌인데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간은 살짝 있는 편이라 김치와도 잘 맞고요. 칼국수는 김가루 올려 담백한 국물이 계속 숟가락이 가요. 바지락 향이 더해져 수제비보다 한층 바다 향이 났고 면도 퍼지지 않게 탱글했어요. 테이블엔 반 공깃밥 서비스를 주는 경우가 있었고, 포장도 가능했습니다. 맛집 천안 신부동 수제비 보쌈을 한 상으로 즐기니 어른, 아이 모두 만족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육이 한 수 위였고, 수제비와 칼국수는 취향 차이였습니다. 면 대신 수제비를 좋아한다면 수육과 수제비, 국물 더 깊게 즐기고 싶다면 수육과 칼국수 조합을 권해요. 가족 외식이나 터미널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 끼 찾는 분께 안성맞춤. 맛집 천안 신부동 수제비 보쌈으로 검색해도 나오는 그 집,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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