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끝나고 청주터미널 근처에서 간단히 쉬었다 갈 곳을 찾다가 동네 사람들이 자주 간다는 디저트 카페를 알게 됐어요. 이름도 귀여운 매일, 꾸움. 청주 흥덕구 가경동 라인빌딩 1층에 자리해 있고, 하나병원 바로 옆이라 길 찾기 편했습니다. 평일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은 11시 30분부터 18시까지, 일요일은 문을 닫아요. 소박하지만 빵 굽는 향이 계속 흘러나와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라고요. 청주카페 찾던 분들이라면 근처 오실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청주카페 사이, 포장 손님이 많은 이유
문 열고 들어서니 테이블은 3개뿐인 아담한 가게였지만, 오븐 도는 소리와 달콤한 냄새가 먼저 반겨줍니다. 디저트는 아침마다 직접 굽는 수제디저트 위주라 유난히 포장해서 나가는 손님이 많았고, 단골들이 빠르게 골라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주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70, 강서사거리 코너라 찾기 쉽고, 주차는 건물 지하나 골목을 이용하면 됩니다. 웨이팅은 길지 않았지만 오후 4시쯤 인기 메뉴가 빠질 수 있으니 1~3시 사이가 선택지가 넓었어요. 청주카페 중에서도 디저트를 메인으로 즐기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쿠키·버터바 즐기는 방법, 한 잔과 한 입
처음엔 버스 타기 전 간단히 먹으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르뱅쿠키 하나를 골랐습니다. 레몬얼그레이 르뱅쿠키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하고 두툼했어요. 피칸과 화이트초코가 고소함을 더하고, 중앙의 레몬 크림치즈가 상큼하게 마무리해 물리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황치즈 꾸덕바를 추가했는데, 진득한 치즈 풍미가 부서지듯 퍼지는 식감이 매력적이더군요. 아몬드크림라떼는 고소한 수제크림이 라떼와 부드럽게 섞이며 달달고소한 밸런스를 만들었고,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꾸움크림라떼는 아이스크림 같은 진한 향이 올라와 한 모금씩 아껴 마시게 됐습니다. 청주디저트카페 찾을 때 커피랑 쿠키 조합은 실패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작지만 알찬 진열장, 가경동카페의 디저트 선택지
진열장에는 휘낭시에, 까눌레, 에그타르트, 마들렌, 비스코티, 크럼블, 파이류, 버터바까지 수제디저트가 촘촘히 놓여 있었어요. 그날 굽는 메뉴가 조금씩 달라서 갈 때마다 고르는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르뱅쿠키 종류가 다양해 취향 타지 않고 추천하기 좋아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로 휘낭시에를 주는 날도 있었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후 사진 리뷰를 남기면 르뱅쿠키를 주는 행사도 보였습니다. 내부는 화이트 톤에 아기자기한 포토 스폿이 있어 사진 찍기 좋고, 창가로 햇살이 들어와 디저트 색감이 예쁘게 살아났습니다. 청주카페들 중 포장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지인 방문길에 챙겨가기 좋겠어요. 가경동카페로 검색해 찾아도 금방 뜰 만한 곳입니다.
짧게 쉬어가려던 계획이었는데 디저트가 좋아서 시간을 조금 더 쓰게 됐어요. 가격대도 부담이 크지 않고, 당일 구운 메뉴라 신선함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에그타르트와 까눌레를 노려보려고요. 근처에선 이렇게 구움과자에 집중한 청주카페를 찾기 쉽지 않아 주변에 갈 일이 생기면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선물 포장도 깔끔해서 청주카페추천을 묻는다면 이곳을 먼저 떠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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