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며 들인 새 드럼세탁기, 첫 빨래에서 미세한 비린내가 느껴졌어요. 새 기기라도 출하 방청제·포장 먼지가 남을 수 있고, 특히 세탁조는 관리 소홀 시 변기 안보다 오염도가 250배 높다는 조사도 있어 주기적 살균·세정이 필수입니다. 세탁조 속 균과 미세 먼지는 아이·반려동물·민감 피부 가족에게 천식·알레르기 트리거가 될 수 있어 “세제가 아무리 좋아도 세탁조가 더러우면 소용없다”는 말을 절감하죠. 그래서 시작부터 살림백서 딥클린 세탁조클리너를 선택했습니다. 통돌이·드럼 겸용, 가루형이라 투입이 간단하고 EM 발효 공법과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안심하고 쓸 수 있었어요. 실제 사용 기준으로 새세탁기청소 흐름, 세탁기청소법 포인트, 그리고 세탁조클리너상요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세탁조클리너, 새 세탁기 첫 세팅에 딱
제 세탁기는 드럼형입니다. 새 제품도 비워 돌리라는 안내가 있지만, 저는 여기에 세탁조클리너 1포를 더해 첫 세팅을 했어요. 가루 파우치를 세제 투입구가 아닌 세탁조 바닥에 바로 넣고, 40도 미온수로 불림 1시간 진행했습니다. 통세척/통살균 코스가 있으면 그 코스로, 없으면 표준 코스로도 충분해요. EM 발효 효소와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단백질 오염·피지·세제 찌꺼기와 함께 세균막까지 분해·제거해 첫 사용 후 금속 부품 비린내와 묵은 군내가 확 줄었습니다. 불림 중 미세 발포와 거품이 보이지만 뚜껑을 열 필요 없이 코스 종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디자인·구성: 150g 파우치 4개, 1회 1포가 기준
살림백서 세탁조클리너는 150g 파우더 파우치 4개 구성이라 한 달 1회 기준 4개월치예요. 입자가 고와 물에 바로 풀리고, 일부 뭉침도 급수와 함께 금방 녹아 브러시 없이 깊숙한 틈새까지 퍼집니다. 강한 합성향 대신 저자극 포뮬러라 환기 스트레스가 적고, 화학 성분 사용을 최소화해 화학물질 오염 우려를 낮췄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통돌이도 동일하게 세탁조 안쪽에 직접 투입이 원칙입니다. 세제 투입구는 잔류·미도달 가능성이 있어 권하지 않아요. 포장 뒷면에 사용량·코스가 그림으로 안내되어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청소법: 드럼·통돌이 요점만 딱
- 드럼: 의류 완전 비움 → 세탁조 바닥에 1포 투입 → 35~40도 불림 1~2시간 → 통세척 또는 표준 코스 가동 → 필요 시 헹굼 1회 추가. 불림 메뉴가 없다면 급수 온도를 올려 표준 코스로 진행해도 충분했어요. 코스 종료 후 고무 패킹과 도어 유리를 마른 천으로 닦으면 세균·곰팡이 포자 재증식을 억제해 냄새 방지에 효과적이었습니다.
- 통돌이: 원리는 동일합니다. 물살이 센 모델이면 헌 수건 1~2장을 넣어 떠다니는 바이오필름 잔여물·먼지 흡착을 돕는 게 실사용에서 유용했어요. 끝나고 필터 트랩 찌꺼기를 털어내면 살균·탈취 효과가 오래가요. 통세척 모드가 없으면 표준 세탁 + 헹굼 추가로 대체 가능합니다.
성능 체감: 냄새·미세먼지 감소, 세제 찌꺼기 덜 남음
가장 먼저 체감한 건 냄새와 위생감입니다. 사용 전엔 첫 탈수 후 문을 열면 군내가 섞였는데, 세탁조클리너 사용 후엔 세균 유래 악취가 사라졌고, 흰 티셔츠에 붙던 회색 가루(세제·먼지 응집)도 줄었어요. 헹굼 1회 추가하니 도어 패킹 물자국까지 깨끗해졌고, 세탁물에서 상쾌한 무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EM 발효 성분이 유기 오염을 분해하고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잔류를 최소화해 예민한 피부 가족도 부담이 적었어요. 통돌이에선 물 위로 미세 이물질이 떠올라 제거 효과가 눈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의할 점과 아쉬운 부분, 그리고 세탁조클리너상요법 팁
주의할 점은 세제 투입구에 넣지 않는 것, 의류를 꼭 비우는 것, 마무리로 헹굼 1회 추가하면 더 위생적이라는 정도예요. 드럼형은 코스 종료 후 도어를 열어 자연 건조하면 세균·곰팡이 재증식을 억제해 냄새 재발을 줄입니다. 파우더가 습기에 뭉칠 때가 있는데, 미온수에 먼저 풀어 액상으로 부으면 더 균일하게 퍼져 틈새 바이오필름 제거에 유리해요. 살림뱀서세탁기클리너는 월 1회 루틴이 기본, 세탁량이 많으면 3주 1회가 체감이 좋았습니다. 배수 필터·도어 패킹을 같은 날 관리하면 항균·탈취 효과가 오래가요. 무엇보다 한 포로 끝나는 셀프 관리가 쉽고, 한 달 약 1천 원꼴의 비용으로 전문 청소 대비 가성비가 매우 우수합니다.
새 제품이라도 첫 사용 전 1회, 이후 월 1회 루틴으로 돌리니 세탁조 속 균·먼지·냄새가 함께 케어되어 빨래 결과가 확 달라졌습니다. 통돌이와 드럼 모두 방식이 단순하고, EM 발효 공법과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안심 사용이 가능해요. 아이 키우는 집, 반려가족과 지내는 집, 운동복 세탁이 잦은 집에 특히 권합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살균·탈취·세정으로 옷과 세탁기를 오래 건강하게 지켜주는 기본 루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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