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신촌 순대국 24시 식당 평안도식당 신촌점

신촌 순대국 24시 식당 평안도식당 신촌점

신촌에서 야근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고 찾은 곳, 이름부터 믿음 가는 24시밥집 평안도식당 신촌점입니다. 밤에도 국물이 끓는 집이라 술 한 잔 뒤 해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들어갔어요. 신촌순대국으로 이미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군요.

신촌역에서 가까운 24시밥집, 언제 가도 열린다

가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용성빌딩 1층에 있어요. 신촌역 3번 출구 기준 도보 5분 남짓. 영업은 24시간 연중무휴, 브레이크 타임 없이 계속 문이 열려 진짜 24시밥집의 표본 같았습니다. 점심은 대기가 있는 편이라 저는 밤 10시쯤 방문했는데 회전이 빨라 금방 자리에 앉았어요. 혼밥석과 4인 테이블이 분리되어 있어 혼자도, 여럿이도 편했습니다.

메뉴 선택 포인트와 주문 이유

대표 메뉴는 순댓국 정식, 뼈해장국 정식, 감자탕. 저는 해장이 필요해 평안도특순대국과 모둠반접시를 골랐어요. 이 집 신촌순대국은 간이 세지 않아서 테이블의 새우젓, 다대기, 들깨로 맞춰 먹는 재미가 있어요. 모둠반접시는 머릿고기와 순대가 섞여 있어 국밥 전에 속 달래기 딱 좋습니다. 24시밥집답게 주문 후 음식이 빨리 나와 늦은 시간에도 기다림이 길지 않았어요.

진한 국물, 담백한 고기 — 실제 맛 후기

평안도특순대국은 24시간 끓인 돈사골 베이스라 국물이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았고, 잡내 없이 깔끔했습니다. 새우젓 한 꼬집과 다대기 반 숟갈 넣으니 해장에 딱 맞는 농도로 변해 술술 들어가요. 내장과 머릿고기 비율이 좋아 씹는 맛이 살아있고, 밥 말아도 국물이 무너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둠반접시는 야들야들한 편육과 찰순대가 함께 나와 국물 한 숟갈-고기 한 점-깍두기 한 조합이 완벽. 이래서 신촌순대국 24시밥집이 밤 손님이 끊이지 않나 봐요.

배불리 먹고 나오며 느낀 건, 이곳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든든하게 한 끼 채우기 좋은 24시밥집이라는 점입니다. 위치도 가깝고, 맛은 꾸준하고, 해장까지 확실히 되는 집. 다음엔 감자탕으로 친구들과 다시 들를 생각이에요.

#24시밥집 #신촌순대국24시식당평안도식당신촌점 #신촌순대국 #신촌평안도식당영업시간 #연세로4길맛집 #신촌해장국추천 #평안도특순대국후기 #모둠반접시맛있다 #신촌24시밥집 #신촌국밥혼밥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