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상 카다이프 초코브라우니가 동네 몇 군데나 돌아도 품절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친구가 새벽에 가까운 지점에서 어렵게 공수해다 준 귀한 아이를 드디어 맛봤습니다. 두바이 초콜릿 열풍을 CU에서도 제대로 담았다는 말에 호기심이 폭발! 이름은 카다이프 초코브라우니, 가격은 3,900원, 제조사는 조이푸드. 68g에 316kcal로 한 끼 대용보단 진한 디저트 한 점 느낌이에요. 초코에 약한 편이라 커피랑 먹기 좋음 포인트를 기대했고, 카다이프와 브라우니의 식감 대비가 어느 정도인지, 무엇보다 실제 꾸덕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습니다.
Cu편의점 신상 카다이프 초코브라우니, 첫인상과 구성
둥근 알루미늄 컵에 브라우니가 깔리고, 위에 실타래 같은 카다이프와 초콜릿 코팅, 견과가 살짝 뿌려져 있습니다. 동봉 스푼도 들어 있어 바로 먹기 편하지만 브라우니가 꽤 꾸덕해 스푼이 잘 안들어가지고 첫 숟갈이 힘들었습니다. 상단 카다이프는 양이 도톰해 비주얼 만족. 다만 포크질 하면 주변에 사방으로 가루 흘리게됌 부분은 감수해야 해요. 제품 전체 사진 -
한입 후 느낀 맛과 식감, 그리고 칼로리 참고
첫맛은 진한 코코아 향과 함께 브라우니의 쫀득·꾸덕함이 확 들어옵니다. 초콜릿 코팅이 두껍고 달콤해 초코 존재감이 뚜렷하고, 카다이프는 바삭한데 부분적으로는 살짝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견과가 들어 있어 파스타치오 씹힘 포인트가 간간이 살아납니다. 달달함이 강한 편이라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커피랑 먹기 좋음 조합. 영양 정보는 316kcal, 나트륨 90mg, 탄수화물 39g, 당류 24g, 지방 16g, 단백질 4g이었고, 한 컵 다 먹으면 당 충전 제대로 됩니다. 확대샷 -
먹는 팁과 아쉬운 점, 사용성
냉장에서 바로 꺼내면 단단해 숟가락이 잘 안 들어가니 10분 정도 실온 두면 덜 부서지고 한결 먹기 쉽습니다. 컵 가장자리부터 떠야 카다이프 가루가 덜 튑니다만 그래도 주변에 사방으로 가루 흘리게됌 이슈는 생겨요. 호불호 포인트는 카다이프 식감과 살짝 씁쓸한 끝맛. 초코는 진하지만 카다이프 크런치가 과하면 달콤함이 묻힐 수 있어요. 그래도 Cu편의점 신상 카다이프 초코브라우니의 꾸덕한 바디감 덕에 한 컵만으로 만족감은 높았습니다. 그나저나 구하기가 워낙 어려워 이번엔 친구가 새벽에 건져온 덕분에 맛볼 수 있었는데, 다음에도 보이면 재빨리 챙길 듯요. 그 외 사진 -
총평으로, Cu편의점 신상 카다이프 초코브라우니는 진한 초코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식감 대비가 확실해서 커피랑 먹기 좋음 타입이며, 가끔 파스타치오 씹힘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푼이 잘 안들어가지고 가루가 좀 날리는 번거로움, 카다이프가 부분적으로 딱딱할 수 있다는 점만 감안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요즘 품절이 잦으니 보이면 바로 픽업 추천, 귀하게 공수해온 만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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