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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커피

앤드커피

인천공항에 들렀다가 잠시 쉬어갈 카페를 찾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1층에 있는 앤드커피영종점을 방문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가족이랑 함께 들르기 좋은 넓은 좌석과 디저트가 있다는 후기를 보고 궁금했거든요. 특히 크루아상과 티라미수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듣고 디저트 위주로 맛을 보자는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앤드커피영종점 위치·영업시간·주차 팁

앤드커피영종점은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1층에 있어요. 매일 09:00부터 21:30까지, 라스트 오더는 21:00입니다. 호텔 플라자 광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AND COFFEE CROISSANT 간판이 보여 찾기 쉽고, 카페 이용 시 주차 2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정 여유가 생겼습니다. 주말 저녁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생기는데, 파라다이스시티앤드커피는 18시 이전 방문이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비행 전후로 잠깐 들르기에도 동선이 편했고, 영종도앤드커피를 찾는 분들이 공항 이동 사이에 휴식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채광 좋은 내부, 베이커리 쇼케이스가 강점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밝고 초록 식물들 덕분에 산뜻합니다. 우드 톤 테이블, 소파 좌석, 유아의자까지 있어 가족 동반도 부담이 없었고 단체가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보였습니다. 쇼케이스에는 크루아상과 다양한 케이크, 샌드위치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는데 비주얼이 깔끔해 고르기 즐거웠어요. 파라다이스시티앤드커피답게 호텔과 연결된 편의성 덕에 여행객과 현지 손님이 섞여 조용한 편이었고, 저녁 마감 시간대에는 일부 샌드위치가 할인되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무엇을 골랐나: 커피와 티라미수, 크루아상

앤드커피영종점에서는 아메리카노와 플랫 화이트, 구아바 에이드, 말차 티라미수 빙수,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레몬 티라미수, 클래식 크루아상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로스팅이 깔끔해 쓴맛이 과하지 않고 고소함이 먼저 올라옵니다. 플랫 화이트는 우유 질감이 조밀해서 에스프레소 향이 잘 살아났어요. 말차 티라미수 빙수는 눈꽃 얼음 위로 말차 크림과 케이크가 올려져 있어 첫술부터 부드럽고, 달콤함 뒤에 말차의 씁쓸함이 균형을 잡아 숟가락이 계속 갔습니다.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는 고소한 너트 향이 진하고 위에 올려진 토핑이 바삭해 식감도 좋았고, 레몬 티라미수는 산뜻한 향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려 식사 후 디저트로 부담 없었습니다. 크루아상은 겉은 바삭, 속은 결이 살아있어 한입 베어 물면 버터 향이 퍼지는 타입으로, 커피와 가장 잘 맞았어요. 영종도앤드커피에 오면 디저트 조합으로 커피+크루아상+티라미수가 딱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자리 간격이 넓어 대화하기 편했고, 직원 안내도 친절했어요. 앤드커피영종점은 공항 가기 전 가볍게 디저트 즐기기 좋고, 주차 지원과 영업시간이 길어 여행 일정에 넣기 쉬웠습니다. 다음엔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다른 시즌 한정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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