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걷다 보니 파란빛 건물이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바다가 들리는 오버딥이라는 이름답게, 심해와 바다를 컨셉으로한 이색카페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홍대 연남동 디저트 루프탑 카페를 찾을 때 분위기와 사진 맛이 중요하잖아요. 찍는 곳마다 포토스팟이라는 말이 많아 호기심이 확 올라가더군요.
심해 조명 아래, 공간부터 힐링
주소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49-8, 화요일부터 일요일 11:00~21:00 운영이고 월요일은 쉬어요. 주차와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라 대중교통이 편했습니다. 2층, 3층, 루프탑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매끄럽고 해파리 조명, 미디어 아트가 맞이합니다. 특히 3층은 심해와 바다를 컨셉으로한 이색카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층. 조개, 산호 디테일까지 살아 있어 찍는 곳마다 포토스팟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루프탑은 날 좋을 때 꼭 올라가 보세요.
메뉴 선택 팁과 시그니처 한 잔
시그니처로 파도 크림라떼, 딥블루 레몬에이드, 솔티드 카라멜 라떼가 눈에 띄었고 디저트는 마들렌과 페스츄리가 있습니다. 심해와 바다를 컨셉으로한 이색카페의 대표 조합이 궁금해 파도 크림라떼와 딥블루 레몬에이드, 콘 크림 마들렌을 주문. 파도 크림라떼는 부드러운 크림이 라떼와 섞이며 고소달콤하게 마무리되고, 시간 지나도 크림 결이 예뻤어요. 딥블루 레몬에이드는 과하게 달지 않고 상큼함이 또렷해 루프탑에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콘 크림 마들렌은 고소한 향과 안쪽 크림의 촉촉함이 잘 맞았어요.
언제 가면 좋을까, 웨이팅 팁
주말 오후엔 대체로 대기 있었고, 오픈 직후나 해질 무렵 방문이 편했습니다. 홍대 연남동 디저트 루프탑 카페답게 사진 찍는 손님이 많아 동선이 넓은 편이라도 살짝 기다림은 생겨요. 그래도 바다가 들리는 이색카페 특유의 미디어 아트가 지루함을 잊게 합니다. 심해와 바다를 컨셉으로한 이색카페라 조명 변화가 많아, 사진은 조명이 파랗게 번질 때가 베스트였어요.
오버딥은 연남동 대형카페 추천 리스트에 올릴 만한 곳이었습니다. 분위기, 시그니처 음료, 디저트까지 균형이 좋아 재방문 의사 확실해요. 심해와 바다를 컨셉으로한 이색카페를 찾는다면, 찍는 곳마다 포토스팟이 되는 이곳에서 한 바퀴 천천히 즐겨보세요. 바다가 들리는 이색카페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는 걸 직접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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