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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 맛집 일용할 양식

구월동 맛집 일용할 양식

구월동에서 가벼운 양식이 당긴 날, 비건 지향 브런치로 소문난 일용할 양식을 다녀왔습니다. 구월동 맛집을 찾다가 작은 공간에서 제철 메뉴를 바꿔 가며 운영한다는 점이 궁금했고,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도 마음에 들어 방문했어요. 브런치와 저녁 모두 운영해 분위기 좋은 구월동 맛집을 찾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후기입니다.

구월동 맛집 예약 팁과 위치, 웨이팅

가게는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522번길 50, 골목 1층에 조용히 자리해 있어요. 간판이 크지 않아 천천히 찾아야 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쓰면 편해요. 영업시간은 화~토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30~18:00로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인 날이 많아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자리 수가 많지 않아 네이버 예약을 추천하고, 점심 피크 전인 11시 타임이나 브레이크타임 직후 저녁 18시가 비교적 여유롭습니다. 저희는 예약하고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서 근처 산책하고 들르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오픈 키친과 아기자기한 실내, 구월동 맛집의 편안함

작지만 손이 많이 닿은 인테리어가 먼저 반겨요. 오픈 키친이라 조리 과정이 보여 믿음이 갔고, 바 좌석과 2~4인 테이블, 안쪽 프라이빗한 좌석까지 알맞게 구성돼 있습니다. 물부터 레몬·토마토·샐러리가 들어가 상큼했고, 셀프로 꺼내 먹는 피클이 깔끔해 입맛을 열어줬어요. 가게 앞 레드리본, 블루리본 스티커가 눈에 띄었는데, 실제로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으로 오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구월동 맛집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브런치 약속 잡기 좋을 듯해요.

주문 메뉴와 솔직 후기

메뉴는 시즌제로 조금씩 바뀌는데, 이날은 라따뚜이,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트러플 크림 뇨끼, 피쉬 스테이크가 메인 축이었습니다. 저희는 라따뚜이,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 트러플 크림 뇨끼, 청귤 에이드를 주문. 식전 빵이 따뜻하게 먼저 나오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에 찍어 먹기 좋아요. 시금치 페스토 파스타는 향이 진하지만 과하지 않고 고소함이 길게 남는 타입으로, 소스가 면에 충분히 감겨 깔끔합니다. 트러플 크림 뇨끼는 크림이 무겁지 않으면서도 향이 분명해 쫀득한 감자 뇨끼와 잘 어울렸고, 버섯 식감도 살아 있어 가장 손이 자주 갔습니다. 라따뚜이는 오븐에 구워 나온 스튜라 호박과 가지, 토마토가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바게트에 넉넉히 올려 먹으면 포만감이 좋아요. 예전 후기에 열무 피클이 특별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일반 피클로 제공되는 날도 있는 듯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극을 덜어낸 맛이라 배가 편했고, 와인이나 콜라와도 잘 어울립니다.

구월동 맛집을 찾는다면 일용할 양식은 분위기, 메뉴 구성, 예약 편의까지 균형이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에도 좋고, 저녁에는 와인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기 좋네요. 계절마다 메뉴가 바뀐다 하니 다음에는 피쉬 스테이크와 뇨끼를 다시 먹으러 갈 생각이에요. 재방문 의사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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