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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

셀프 부케 기프트 만들기 다이소

셀프 부케 기프트 만들기 다이소

오늘은 다이소 털이 데이였어요. 친구 웨딩에서 받아온 부케가 너무 예뻐서요. 그냥 시들게 둘 순 없잖아요 ㅎㅎ 그래서 목표는 딱 하나, 부케말리기 성공하고 작게라도 부케 기프트로 남기기. 준비물은 간단하게 다이소에서 포장지, 리본, 케이블 타이, 작은 플라스틱 통, 그리고 집에 있던 부케실리카겔. 사진처럼 상자에 곱게 들어있을 때가 제일 설레죠.

꺼내보니 화이트 톤 꽃들이 풍성해요. 각을 잡아 보며 오늘의 주인공 확인 완료.

한 손에 쥐고 구도 체크. 이때 줄기 길이 메모해두면 좋아요. 나중에 포장할 때 비율 잡기 편하거든요.

부케말리기 1단계. 리본과 핀을 조심히 풀어 분해합니다. 잎, 메인 꽃, 필러 꽃 순으로 나눠두면 실수 줄어요.

줄기 끝은 테이프로 한번 더 정리. 흙물 튀는 거 방지용 꿀팁이에요 ㅋㅋ

이제 핵심, 부케실리카겔 준비. 입자가 고운 편이라 꽃잎에 자국이 덜 남아요. 통 바닥에 한 겹 깔고 꽃을 눕힌 뒤 사이사이 채워줍니다. 그늘에 2주. 부케말리기 할 때는 한 송이씩 간격 두기, 정말 중요해요.

요렇게 파묻기. 줄기까지 착착. 들썩이지 말고 천천히. 기포 빼듯 살살 털어 채우면 모양이 살아있어요.

장미는 대가 위로 오게, 캘라는 옆으로 눕혀서. 완성 후 꺼낼 때 붓으로 톡톡 털면 깔끔. 부케말리기 두 번째 포인트는 색 보존이에요. 실리카가 제일 편했어요.

2주 뒤 발굴 완료. 말린 꽃은 트레이 위에 정렬해서 조합 체크. 리본과 오로라 포장지 겹쳐 담아 미니 부케 선물로 변신. 이게 바로 소소한 부케 기프트 한 세트.

포장은 다이소 삼총사로 끝. 포장지 3등분, 아래–옆–옆 감싸고, 손잡이에 리본 묶으면 끝. 부케말리기 처음인데도 생각보다 결과 만족. 다음엔 디퓨저 공병에도 도전해 보려구요 ㅎㅎ 부케 선물 고민하신다면 이 방식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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