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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끄린야드호텔 천연복합 온천 설악산 숙소 강원도 양양

오새끄린야드호텔 천연복합 온천 설악산 숙소 강원도 양양

설악산 트래킹 끝에 제대로 쉬어보고 싶어서 강원도 양양 오색에 있는 오새끄린야드호텔을 찾았습니다. 해발 647m 숲 공기와 함께 천연 복합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갔고, 실제로 ‘오새끄린야드호텔 탄산온천 내돈내산’으로 직접 다녀왔어요. 주전골 입구와 오색 약수까지 도보권이라 차 두지 않고 산책하며 쉬기 좋은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새끄린야드호텔 탄산온천 내돈내산, 위치·운영 팁

양양군 서면 오색리 약수지대에 있어 남설악 탐방센터, 주전골 코스와 가깝습니다.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였고, 로비 아래 편의점이 있어 등산 전후 간단히 챙기기 좋아요. 온천은 투숙객 1회 무료 포함된 패키지가 있어 예약 시 포함 횟수를 꼭 확인하세요. 비투숙객도 이용 가능한데, 2024년 7월 기준 현장 후기 가격은 성인 17000원, 투숙객 할인 12000원이었습니다. 주말 오후 4~6시가 가장 북적였고, 저는 아침 7~9시에 이용했더니 조용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탄산과 알칼리, 두 가지 온천을 번갈아 즐기는 재미

이곳의 핵심은 천연 복합 온천. 지하 470m에서 끌어올린 저온 탄산온천과 해발 650m 자연 용출 알칼리 온천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 ‘오새끄린야드호텔 탄산온천 내돈내산’으로 체감한 포인트는 미세한 기포가 붙는 탄산탕의 상쾌함과, 알칼리탕의 매끈한 피부감입니다. 구리, 아연,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안내돼 있었고, 암반 파동욕장 같은 온열 시설도 있어 등산 후 피로가 확 내려갔어요. 남녀 각 400명 수용 가능한 넓은 규모라 동선이 편했지만, 일부 노후한 시설은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객실·조식·주변 동선까지 내 스타일

객실은 레트로 무드지만 깔끔히 정돈돼 있었고, 창밖 숲 전망이 쉴 틈을 만들어 줍니다. 피트니스센터와 레스토랑도 이용 가능했고, 아침엔 면역 콘셉트의 조식 뷔페로 가볍게 시작했어요. 강황밥, 나물, 황태국, 베리류가 특히 손이 갔습니다. 숙소에서 주전골 입구까지 도보 약 5~10분이라 산책하듯 걸어가 트레킹 후 바로 온천 루트가 딱 맞아요. ‘오새끄린야드호텔 탄산온천 내돈내산’을 기준으로 동선 짜보면 오전 트레킹, 점심 후 낮잠, 해 질 녘 두 번째 온천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한계령 바람 맞고 온천으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이렇게 개운할 줄은 몰랐어요. 설비가 완전 새것은 아니지만 자연과 물의 힘이 모든 걸 채워줍니다. 가족 휴식, 부모님 모시기, 등산 베이스캠프로 모두 추천할 만하고, 다음엔 가을 단풍 시즌에 다시 ‘오새끄린야드호텔 탄산온천 내돈내산’으로 일정 잡아 보려 합니다. 예약과 문의는 대표번호 033-670-1000으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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