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 후기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 후기

이번 마카오에서 숙박은 베네시안으로 정해두고, 쉬는 날엔 꼭 물놀이를 하자며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을 1순위 일정으로 넣었습니다. 거대한 쇼핑몰과 카지노 사이에서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조용히 누워 쉴 곳이 간절했거든요. 특히 어른 전용 풀이 있다는 점, 그리고 투숙객이면 무료라는 정보가 매력적이어서 수영복부터 챙겨 갔습니다. 수영장은 호텔 엘리베이터로 L05층에서 연결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돼요. 겨울엔 온수풀이 1개만 운영된다고 들어서, 해가 잘 드는 오후 시간에 맞춰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 가는 법과 운영 시간

체크인 다음 날, 엘리베이터로 L05층 이동 후 안내 표지 따라가면 바로 리셉션이 나옵니다. 투숙객 확인하고 타월을 받아 입장하는데, 수영복 갈아입을 분들은 1층 레벨의 탈의실을 이용하면 편해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은 총 4개의 야외 풀과 1개의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수심이 1미터라 아이와 함께 와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겨울철엔 온수풀 1개만 운영되고 자쿠지는 따뜻하게 유지돼요. 실제로 제가 갔던 오후 3시 무렵에는 해가 좋아 물 밖에서도 덜 춥게 머무를 수 있었고, 사람들이 분산되어 붐비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카지노 쪽이 붐비는 만큼 수영장 쪽은 오히려 여유로운 편이더라고요.

덱 분위기·카바나 이용·추천 시간대

풀 데크에는 야자수가 늘어서 있어 사진만 찍어도 남국 분위기가 납니다. 마음껏 선베드를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고, 어른 전용 풀은 확실히 조용해서 책 읽기 좋았어요.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 카바나는 총 48개, 현장 리셉션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라면 오전 10~11시쯤이 좋고, 커플이나 친구끼리는 3~5시 골든 타임을 추천해요. 해가 슬슬 기울기 시작하면서 사진 색감이 예쁘게 나오고, 물도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거든요. 물은 1미터라 발이 푹 잠기며 떠 있기 편하고, 자쿠지는 35~36도 정도로 금방 몸이 풀립니다. 특히 어른 전용 풀에서 살짝 수영하다가 자쿠지로 넘어와 몸을 데우는 루틴이 딱 좋았어요.

실사용 후기·아쉬웠던 점과 팁

온수풀 1개 운영인 시즌이라 선택지가 적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데크가 넓고 동선이 단순해서 스트레스 없이 쉬기 좋았어요. 수영 후엔 샤워실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고, 타월 추가도 바로바로 챙겨줬습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을 찾아간 이유가 ‘한가롭게 쉬고 싶어서’였는데, 기대대로 조용히 둥둥 떠 있다가 나왔습니다. 팁을 하나 더 적자면, L05층에서 바로 들어가도 되지만 수영복을 객실에서 미리 입고 가면 훨씬 편해요. 또, 해가 진 직후 바람이 제법 차니 가벼운 겉옷을 가져가면 덜 춥습니다. 위치가 워낙 크다 보니 돌아올 때는 엘리베이터 표지판을 ‘L05 Pool’만 따라가면 헤맬 일이 거의 없었어요.

하루 종일 걷느라 다리가 뻐근했는데, 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스르르 내려가더군요. 규모가 엄청난 호텔에 비해 수영장이 상대적으로 한산해서 더 마음에 들었고, 어른 전용 풀과 자쿠지 조합이 확실한 휴식의 한 끗을 채워줬습니다. 다음에 다시 베네시안에 묵는다면, 일정 중 하루는 오전과 오후 두 번 나눠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수영장을 즐길 생각이에요. 아이와 함께라면 1미터 수심이 안정적이고, 연인과 함께라면 석양 무렵의 데크 분위기가 특히 좋습니다. 겨울 시즌엔 온수풀 1개만 열린다는 점만 기억하면, 체크인 날이나 체크아웃 전 짧은 시간이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마카오베네시안호텔수영장 #마카오베네시안호텔수영장후기 #베네시안수영장운영시간 #마카오베네시안자쿠지 #베네시안어른전용풀 #베네시안카바나예약 #마카오베네시안L05 #마카오베네시안온수풀 #마카오베네시안풀한산 #마카오베네시안가족여행 #마카오베네시안커플여행 #베네시안수영장동선 #마카오베네시안투숙객무료 #베네시안풀추천시간 #마카오베네시안호텔수영장팁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