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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벨기에 브뤼셀 여행 와플 감자튀김 초콜릿 등 음식 추천

벨기에 브뤼셀 여행 와플 감자튀김 초콜릿 등 음식 추천

그랑 플라스 일대를 중심으로 하루 코스로 돌며 브뤼셀음식의 핵심만 골라 맛봤습니다. 브뤼셀여행 계획 세우며 와플, 감자튀김, 초콜릿 어디로 갈지 고민했는데, 실제로 먹어보고 괜찮았던 곳만 정리해요. 이동은 도보 위주, 군데군데 줄 서는 시간이 있어 타이밍이 중요했습니다.

브뤼셀여행 와플은 리에주 먼저

오전엔 Le Funambule 근처 와플 가게 골목에서 갓 구운 리에주 와플을 골랐습니다. 반죽이 달콤해 토핑 없이도 충분해요. 다만 초콜릿+생크림 조합을 원하면 바로 앞 집들도 선택지. 대체로 10시 전후 오픈, 점심·저녁 시간엔 줄이 10분 내외 생겼습니다. 저는 플레인 리에주 하나와 초콜릿 토핑 하나를 주문해 비교했는데, 리에주는 겉 카라멜 코팅이 바삭하고 속은 쫀득, 초콜릿 버전은 한입 가득 진한 향이 퍼집니다. 브뤼셀와플은 직사각형, 가볍고 토핑이 잘 어울려 디저트 느낌. 두 가지를 번갈아 먹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았어요.

그랑 플라스 옆, 감자튀김 골든 타임

점심 땐 Fritland와 Tabora 사이에서 고민하다 대기 짧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현지 프리투어는 두 번 튀겨 겉바속촉이 확실. 소스는 안달루즈를 추천받아 선택했는데 살짝 매콤하고 오일리한 풍미가 감자와 잘 붙습니다. 웨이팅은 주말 기준 10~15분, 14시 이후가 비교적 한산했어요. 브뤼셀감자튀김은 식감이 핵심이라 즉시 먹는 게 정답. 사이즈는 미디엄이 2인이 나눠 먹기 적당했습니다.

초콜릿은 부티크에서 골라 담기

오후엔 그랑 플라스 주변 초콜릿 부티크를 돌며 프랄린을 시식 후 구매했습니다. Pierre Marcolini, Neuhaus, Godiva 등 대형 브랜드가 몰려 있어 비교가 쉬워요. 진한 카카오 풍미를 원하면 다크 가나슈, 선물용은 믹스 박스가 무난합니다. 저녁 식사 전에는 moules-frites로 마무리. 홍합찜은 화이트 와인 베이스가 깔끔했고, 남은 육수에 감자튀김 찍어 먹으니 풍미가 한층 깊어졌어요. 브뤼셀여행에서 맥주 한 병 곁들이면 금상첨화.

브뤼셀여행 하루 코스로 와플은 리에주+브뤼셀 두 가지를 꼭 비교해 보시고, 감자튀김은 소스까지 챙기면 실패가 없습니다. 초콜릿은 시식 가능한 부티크 위주로 고르면 입맛에 딱 맞는 구성이 나와요. 브뤼셀음식 동선은 그랑 플라스 반경 10분 안에 모여 있어 이동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다음엔 카르보네이즈와 로컬 맥주 페어링을 더 깊게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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