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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맛집 버터홈, 부산 서면 브런치 버터홈

서면 맛집 버터홈, 부산 서면 브런치 버터홈

주말 낮, 전리단길 산책하다가 분위기 좋은 전포맛집을 찾던 중 버터홈에 들어갔습니다. 서면역에서 걸어 10분, 골목 끝에서 반짝이는 크림색 외관이 눈에 띄었어요. 브런치부터 파스타, 와인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곳이라 데이트 겸 늦은 점심으로 선택했습니다. 애견 동반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전포맛집 외관부터 아늑한 무드

영업시간은 10: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6:00. 전포맛집 중에서도 햇살이 잘 들어 낮 분위기가 특히 좋습니다. 웨이팅은 주말 점심에 10–20분 정도였고, 창가석을 노린다면 11시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근처 신화주차장 이용하면 도보 3–5분. 메뉴는 필라프, 파스타, 샐러드, 생맥주와 와인까지 폭넓어요. 반려견은 실내 소형견, 테라스는 대형견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셀프 식전빵과 따뜻한 내부

화이트와 우드톤 인테리어에 노란 조명이 편안합니다. 셀프바에서 식빵을 직접 토스트해 버터와 함께 먹을 수 있는데, 고소함이 입맛을 딱 열어줘요. 전포동카페답게 잔잔한 재즈가 흘러 작업하기도 좋아 보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전포맛집으로 알려진 이유를 공간에서 먼저 느꼈습니다.

메뉴 선택과 실제 맛 후기

주문은 김치 필라프와 토마토 베이컨 파스타. 추천이 많았던 조합이라 망설임이 없었어요. 전포파스타로 유명한 집답게 면 삶기가 딱 좋습니다. 토마토 베이컨 파스타는 올리브와 잘게 썬 베이컨이 씹힐 때마다 감칠맛이 톡톡, 산미가 균형을 잡아 느끼함이 없어요. 김치 필라프는 볶음 향이 진하고 위에 스크램블과 아보카도가 듬뿍. 달큰한 계란과 고소한 아보카도가 매콤한 김치와 섞이니 맛이 둥글게 마무리됩니다. 식전빵과 함께 먹으니 한 접시가 금방 사라졌습니다. 전포동브런치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 전포맛집 타이틀이 아깝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파스타 14–18, 필라프 15–16 선. 생맥주와 와인도 있어 저녁 분위기 내기도 좋고, 서면파스타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저녁 시간대 재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햇살 좋은 낮에는 브런치, 밤에는 와인 한 잔까지, 시간대별 매력이 뚜렷해 전포맛집 즐기기에 제격이에요. 다음에는 엔초비 오일 파스타를 맛보러 또 들를 생각입니다. 전포동카페 겸 식사 공간을 찾는다면 버터홈으로 코스 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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