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안리대방어가 제철이라 기대를 안고 구명애 포항물회에 다녀왔습니다. 광안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퇴근 후 바로 방문했는데, 대방어철이라 그런지 손님이 빠르게 차더군요. 예약해둔 덕분에 기다림 없이 앉았고, 이 집이 왜 광안리대방어맛집으로 불리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부산광안리대방어 코스는 오픈 직후가 편함
위치는 부산 수영구 수영로606번길 9, 늘푸른빌딩 1층. 광안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였습니다. 영업은 화·목 11:30~22:00, 금·일 11:30~23: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말은 웨이팅이 잦아 오픈 직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내부는 길게 뻗은 홀이며 테이블 간격이 붙어 있는 편. 벽면에 손글씨 리뷰와 사인이 가득해 활기가 느껴졌고, 예약석엔 메모가 놓여 있어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대방어코스 한 상, 접시는 광안대교 모양
주문은 대방어코스 1인 3만6천원대와 광안대교김밥 1줄. 기본으로 조개탕, 계란찜, 김치전, 콘치즈가 차려지고 맛보기 물회가 곁들여집니다. 물회는 살얼음 도는 육수에 새콤달콤한 맛이 균형 좋아 밥 없이도 술술 넘어가요. 코스의 숙성 대방어는 지느러미, 뽈살, 뱃살이 두툼하게 썰려 나오고, 기름결이 입안에서 고소하게 녹습니다. 초밥용 밥과 곁들이면 식감이 더 살아나고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마무리돼요. 광안대교김밥은 대방어·연어·새우가 꽉 차 한입에 어렵지만, 결대로 나눠 먹으니 조합이 재밌고 포만감이 확 올라옵니다.
부산광안리대방어 제철 감칠맛, 마무리는 매운탕
수조에 방어가 든든하게 있어 신뢰감이 컸습니다. 이날 회전이 빨라 신선도가 특히 좋았고, 숙성 향이 지나치지 않아 술과도 잘 맞았어요. 매운탕은 방어 살이 들어가 국물이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부산광안리대방어를 제대로 즐기려면 11~2월 사이 방문이 딱이고, 주말엔 예약이 안전합니다. 포장은 아이스팩을 챙겨줘 이동에도 무리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부산광안리대방어를 코스로 차근히 맛보고, 광안대교김밥으로 재미까지 챙길 수 있었어요. 위치 편하고 구성 탄탄해 지인들과 다시 가고 싶은 집입니다. 광안리대방어맛집 찾는다면 구명애 포항물회 일정 맞춰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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