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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밥집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고매동맛집

용인 기흥 밥집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고매동맛집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쪽에 볼 일이 있어 점심으로 가까운 고매동에서 찾은 곳이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이었습니다. 쇼핑 전후로 뜨끈한 국물 생각나면 딱이라더니, 직접 만든 면과 샤브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어요. 용인칼국수 맛있는 곳을 찾던 제 취향에 맞을지 궁금했습니다.

용인칼국수와 샤브, 한 번에 끝내는 코스

가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에 있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영업은 매일 10:30부터 21:0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5:00/20:00였고, 주말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캐치테이블 원격 대기를 추천드려요. 저는 점심 피크 전 11시 반쯤 갔더니 바로 착석했습니다.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가족, 모임 자리로 편했고 셀프 코너에 기본 찬과 앞치마가 준비돼 있어 편리했어요. 기흥구맛집으로 입소문 난 이유가 동선과 규모에서 먼저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60년 3대를 이어온 천번치대는 방법 그대로 면을 뽑는 집이라 기본기에서부터 신뢰가 갔습니다.

직접 제면한 면발,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

주문은 차돌 미나리 쌈 샤브칼국수 2인과 통새우 해물파전. 육수는 하얀/빨간/마라 중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하얀 육수로 시작했습니다. 먼저 한우 투뿔 등급 와규 차돌을 살짝 익혀 미나리와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향이 확 살아나요. 버섯 향과 미나리의 상큼함이 차돌의 고소함을 잡아줘 첫입부터 만족. 이어서 자가 제면 면을 모래시계에 맞춰 넣었더니 면발이 탱글하게 살아 있습니다. 60년 3대의 천번치대는 전통으로 빚은 면은 쫄깃하고, 부드럽고, 탱탱하고, 폭신한 결까지 동시에 느껴져 씹는 맛이 남다르더라고요. 황태와 해물로 우려낸 육수라 그런지 잡맛 없이 시원하고 담백해, 용인칼국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즐길 맛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오면 순한 맛 육수에 공깃밥과 김도 챙겨주셔서 가족 외식지로도 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이곳은 2024년 대한민국 한식 칼국수 부문 명인에 선정된 곳이라 면과 육수의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해물파전과 볶음밥, 끝까지 놓칠 게 없는 마무리

사이드로 시킨 통새우 해물파전은 이름 그대로 통새우가 꽉 차 비주얼이 강력합니다. 두께는 얇은 편이라 바닥이 바삭하고, 파와 오징어 식감이 살아 있어 느끼함 없이 먹기 좋았어요. 건더기를 어느 정도 즐긴 뒤 칼국수 마무리, 그리고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이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들기름 향이 깍두기와 만나 고소하고 톡 쏘는 맛이 딱 밸런스가 맞아요. 후식으로는 살얼음 미숫가루를 꼭 드셔보세요. 슬러시처럼 차갑게 갈려 나와 기름기와 매운맛을 산뜻하게 씻어주고, 고소한 곡물 향이 입가심으로 완벽했습니다. 고매동맛집이라 불릴 만한 구성이 맞네요.

쇼핑 코스 사이에 뜨끈하고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메모해두세요. 용인칼국수 메뉴 중에서도 샤브와 면, 볶음밥, 후식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알차고 가격대(1만~2만 원)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특히 60년 3대의 천번치대는 전통으로 뽑아낸 면과 2024년 칼국수 명인 선정 타이틀이 더해져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위치, 주차, 좌석 간격, 맛 모두 균형이 좋아 기흥구맛집, 고매동맛집 찾는 분들께 특히 점심 피크 전 방문을 추천드려요. 용인칼국수 좋아하신다면 차돌 미나리 쌈 샤브칼국수와 통새우 해물파전, 그리고 살얼음 미숫가루까지 완벽한 코스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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