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한숨 돌리고 싶어 찾은 곳, 의정부대형카페 포어레스트입니다. 이름처럼 숲과 휴식을 동시에 담아낸 공간이라 해서 기대를 품고 저녁 시간대에 다녀왔어요.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로 181, 매일 11:00부터 자정 24:00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여유롭게 들르기 좋아요. 주차장은 카페 옆 전용 부지가 넓어 진입부터 편했습니다.
의정부대형카페의 야외 뷰, 밤공기까지 힐링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숲에 둘러싸인 단층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넉넉한 테라스와 산 전망이 한 컷에 담기더라고요. 자리에 앉기 전 야외 좌석부터 한 바퀴 돌아봤는데, 가로등 불빛이 길게 이어져 저녁 산책만으로도 기분이 풀렸어요. 웨이팅은 평일 저녁 기준 없이 바로 착석, 주말 낮에는 잠깐 대기할 수 있으니 노을 전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실내 동선 넓고 방처럼 나뉜 좌석이 많아요
실내는 메인홀 층고가 높고, 복도 양옆으로 작은 룸처럼 나뉜 좌석이 이어져 조용히 머물기 좋습니다. 작품과 소품이 곳곳에 놓여 감성 있는 분위기. 유아 의자도 보였고, 좌석 선택 폭이 넓어 데이트부터 가족 방문까지 무난해요. 영업시간이 길어 늦은 모임 후 디저트 코스로 들르기 좋은 의정부카페 느낌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바스크 치즈케이크, 이유 있는 인기
포어레스트의 시그니처는 16시간 숙성 바스크 치즈케이크. 기본, 초콜릿, 말차, 흑임자, 얼그레이 등으로 구성돼 의정부디저트 좋아하신다면 선택이 즐겁습니다. 저는 라떼, 말차 라떼 한 잔과 함께 기본 바스크, 초콜릿 바스크를 주문했어요. 가격대는 케이크 7500~8000원선, 라떼 6500원대였습니다.
기본 바스크는 겉은 구움 향이 고소하고 속은 꾸덕하게 밀도가 살아있어 한 조각으로도 충분히 진합니다. 초콜릿 바스크는 카카오 풍미가 진득하게 퍼지는데, 단맛보다 쌉싸래함이 먼저 와서 라떼랑 궁합이 좋아요. 말차 라떼는 부드럽고 떫은맛이 덜한 편이라 케이크와 함께 마시기 편했습니다. 커피는 밸런스형 로스팅이라 우유와 섞였을 때 고소함이 또렷했어요. 의정부카페추천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 조합을 권하고 싶네요.
포어레스트는 주소 의정부시 녹양로 181, 연중무휴 11:00~24:00 운영, 전용 주차 넉넉. 실외·실내 모두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의정부대형카페를 찾는 이유를 충분히 채워줍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밀도감과 조용한 룸 좌석 덕분에 대화가 잘 들려서 다음에는 얼그레이·흑임자 맛도 먹어보려 합니다. 밤공기에게 마음을 맡기고 쉬어가기 좋은 포어레스트, 의정부카페와 의정부디저트를 한 번에 즐기려는 분들께 의정부카페추천으로 남겨요. 의정부대형카페 답게 공간·주차·운영시간까지 모두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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