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가을 끝자락 색을 담고 싶어 안성팜랜드로 다녀왔어요. 평택에서 차로 20분 남짓이라 이동이 편했고, 11월 초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마지막 불꽃처럼 남아 있다는 소식에 바로 일정 잡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평지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딱이었어요. 평택가볼만한곳 찾는 분들께도 무리 없는 거리감이 장점입니다.
안성팜랜드 가을 풍경, 11월 초가 하이라이트
입구 통과하자마자 핑크뮬리 동산과 코스모스 밭이 이어져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꽃은 11월 초가 가장 예쁘고, 중순부터는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더군요. 운영 시간은 10:00~18:00, 매표 마감 17:00였고 주소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입니다. 입장료는 대인 15,000원, 소인 13,000원. 온라인 예매가 조금 더 이득이어서 다음엔 미리 예매하려고요. 주차장은 넓고 무료라 진입이 수월했습니다.
동물 교감과 초지 산책, 아이도 어른도 힐링
양과 소, 당나귀, 알파카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했는데 당근은 현장에서 소량 단위로 구매하면 됩니다. 아이가 처음엔 겁내다가도 곧 익숙해져서 즐겁게 참여했어요. 129만㎡ 초지를 걷는 맛이 좋아 전동 자전거 대신 천천히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바람개비 언덕, 블루애로우 가로수길 같은 포토존이 잘 배치되어 있어 동선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수유실과 화장실도 매표소 근처에 있어 가족 동선이 편했습니다.
추천 시간대와 동선, 평택가볼만한곳 답게 알찬 코스
사람 적은 오전 입장을 추천합니다. 저희 코스는 중앙광장 사진 스팟→핑크뮬리 동산→동물 교감→가축공연 관람 순. 공연은 약 20분, 소리 민감한 아이는 귀마개 준비하면 좋아요. 놀이기구는 현장 결제 별도였고, 도시락은 지정 피크닉 구역에서만 가능해 간단 간식만 챙겼습니다. 평택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가까운데 콘텐츠가 다양해서 하루가 꽉 찬 느낌이었어요. 안성팜랜드 첫 방문자라면 11월 초 꽃 시즌을 특히 추천합니다.
가을의 끝을 붙잡고 온 날, 사진도 추억도 풍성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중순 이후 한적한 풍경을 보러 다시 갈 생각이에요. 안성팜랜드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느낌이 달라 재방문 의사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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