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후쿠오카 신신 라멘

후쿠오카 신신 라멘

후쿠오카여행 첫날 밤, 호텔에 짐을 두고 바로 신신라멘 텐진 본점으로 향했어요. 하카타식 라멘을 제대로 맛보고 싶었고,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연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일본여행 때 한 번은 꼭 먹는 메뉴가 라멘이라 줄서서라도 먹자고 마음먹었죠.

줄 서며 미리 골라둔 라멘 선택

도착하니 맞은편 사찰 담벼락 따라 줄이 쭉. 저녁 피크를 살짝 지난 시간이라 약 25분 기다렸고, 웨이팅 동선이 깔끔해 스트레스는 덜했어요. 텐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은 대체로 11시부터 새벽까지라 야식으로 좋습니다. 제가 간 지점은 후쿠오카 신신라멘 본점으로, 웨이팅을 피하려면 22시 이후가 추천. 외관은 파란 간판이 시그니처라 찾기 쉬웠어요. 아래 사진이 줄 서서 기다리던 현장감 그대로입니다.

가볍게 깊은 돈코츠, 라멘 국물의 밸런스

자리 잡고 기본 하카타 라멘에 반숙계란을 추가, 사이드로 교자와 하이볼을 주문했습니다. 신신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에 닭뼈를 더해 전통 돈코츠보다 덜 묵직하고 끝맛이 맑아요. 얇고 곧은 면은 단단함을 선택할 수 있어 저는 하리로 시켜 탱글함을 살렸습니다. 차슈는 지방이 과하지 않고, 쪽파와 목이버섯이 식감을 받쳐줘 한 숟가락마다 균형이 좋아요. 사진처럼 담백해 보이지만 한 입 넣는 순간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가게 분위기와 주문 팁, 외관 체크

내부는 바 테이블 위주라 혼밥하기 편하고, 한국어 안내가 있어 면 익힘과 추가 토핑 선택이 쉬웠어요. 교자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 라멘 국물과 번갈아 먹기 딱입니다. 볶음밥도 인기라 다음엔 세트로 먹으려 해요. 웨이팅이 길면 하카타역 하카타 데이토스점이나 KITTE 하카타점도 접근성이 좋아요. 외관은 파란 간판과 붉은 차양이 포인트.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그릇을 비우고 나니 왜 후쿠오카 신신라멘이 현지에서 사랑받는지 이해됐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깊은 라멘 국물 덕분에 밤에도 부담이 적었고, 줄서서 먹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 후쿠오카여행에서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라멘 좋아하신다면 신신라멘 기본에 반숙계란, 교자 조합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일본여행 일정에 야식 한 끼로 넣기에도 딱 좋습니다.

#라멘 #신신라멘 #후쿠오카신신라멘 #후쿠오카여행 #일본여행 #하카타라멘 #텐진맛집 #돈코츠라멘 #후쿠오카야식 #신신라멘텐진본점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