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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5일장 먹거리 볼거리 소개

용인5일장 먹거리 볼거리 소개

금학천을 따라 길게 펼쳐진 장터 풍경이 궁금해 오랜만에 용인중앙시장 장날을 맞춰 다녀왔습니다. 용인5일장은 매월 끝자리 5일과 0일에 열린다고 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시장 특유의 활기와 즉석 먹거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순대골목과 떡골목, 그리고 요즘 뜬다는 도래창까지 꼭 찍어보자는 마음으로요. 대중교통은 용인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이 가까워 편하고, 장날엔 주차가 혼잡하니 일찍 가는 게 핵심입니다.

용인5일장 첫인상과 동선 꿀팁

게이트를 지나자마자 사람 물결과 노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장 중심 축은 용인중앙시장 상설 구역과 금학천 변 오일장 라인으로 나뉘는데, 저는 외곽부터 훑고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는 동선을 추천해요. 주차는 용인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과 금학 공영주차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장날 운영시간은 대체로 9시부터 18시, 상설구역은 밤까지 문 여는 곳도 있어요. 웨이팅은 점심 전 11시대가 가장 한가했고, 12시 넘어가면 순대골목이 확 붐벼요.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 장은 대략 2km 정도 이어져 있어 구경만 해도 걸음 수가 쑥 올라갑니다.

용인5일장 대표 먹거리 공략: 순대·도래창·떡

먼저 순대골목. 순대국과 토종 순대가 압도적으로 인기라 김이 모락모락 올라옵니다. 저는 순대국 한 그릇과 토종 순대 작은 접시를 주문했어요. 국물은 돼지 잡내 없이 구수하고, 들깨가루 풀면 더 고소해집니다. 순대는 찰지면서 내장 비율이 좋아 씹는 맛이 살아있었고, 막장과 부추랑 먹으니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이어서 금학천 포장마차 구역에서 도래창 볶음을 선택. 기름에 달달 볶아 깻잎과 양배추를 더해내는데, 막창과 다른 쫄깃한 조직감이 매력적입니다. 맵단짠 양념이라 술 없이도 계속 들어가요. 디저트는 떡골목에서 약식과 백설기. 고물이 넉넉하고 찹쌀이 탱탱해 한 팩씩 챙겨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5일장 볼거리와 시장 분위기

먹거리만큼 볼거리도 다양합니다. 금학천을 따라 농수산물, 모종, 생활잡화가 끝없이 이어져 흥정하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신선한 무와 채소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장보는 손이 바쁘죠. 상설 구역은 골목마다 테마가 뚜렷해 떡골목, 잡화골목, 순대골목을 돌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내부는 천장이 있어 비가 와도 둘러보기 편하고, 포장마차 구역은 맑은 날에 진가가 발휘됩니다. 자리에 앉아 칼국수 한 그릇, 빈대떡, 족발을 즐기는 팀이 많았고, 저는 다음 방문 때 족발 골목을 제대로 공략해보려 합니다. 한편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가 많아 주말 낮에는 다소 복잡하니 유모차는 상설 구역 위주로 도는 게 편했어요.

이번 방문으로 용인5일장의 매력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장날은 매월 5·10·15·20·25·30일, 위치는 김량장동 일대예요. 추천 시간은 오전 10시 전후, 점심 피크를 피해 돌아다니기 좋고 먹거리도 가장 신선했습니다. 용인중앙시장 상설 구역까지 묶어 다니면 비가 와도 실내와 야장을 번갈아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베스트는 순대국과 도래창, 그리고 떡골목 약식. 용인중앙시장먹거리 찾는 분들께 충분히 만족스러운 코스였고, 다음엔 족발 골목과 칼국수 집을 목표로 다시 가보려 합니다. 용인중앙시장맛집은 골목마다 숨어 있으니 천천히 걸으며 눈과 코가 이끄는 대로 들어가 보세요. 용인5일장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최고의 주말 나들이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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