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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맥주여행 DAY 4] 후쿠오카 맛집 추천!

[후쿠오카 맥주여행 DAY 4] 후쿠오카 맛집 추천!

맥주 한 잔 곁들일 하카타맛집을 찾다가 점심엔 불향 가득한 함바그, 저녁엔 수제맥주로 마무리하는 코스로 움직였어요. 오늘의 메인은 하카타역 인근 키와미야함바그. 함바그맛집으로 워낙 유명해 웨이팅이 길다길래 오픈 러시를 노려봤습니다. 후쿠오카여행맛집을 하루에 묶어 다니기 좋아 동선도 깔끔했어요.

하카타맛집 웨이팅 공략과 위치 팁

키와미야함바그 하카타점은 하카타역 지하상가 쪽 통로에 있어 찾아가기 쉬워요. 저는 11시 오픈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더라고요. 제 체감 웨이팅은 약 30~40분. 점심 피크 12시 전이나 애매한 15시대가 비교적 수월했어요. 영업시간은 매장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하카타점은 보통 점심부터 저녁까지 브레이크 없이 운영하는 편이고, 현장 대기 리스트에 이름 적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카타맛집 답게 회전은 빠른 편이라 줄이 길어도 금방 들어가요.

메뉴 선택 요령과 주문 이유

대표 메뉴는 철판 위에서 직접 굽는 함바그. S 120g, M 160g, L 200g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맥주까지 생각해 M을 선택했어요. 소스는 간장 베이스와 갈릭, 바질오일 등이 있고, 첫입은 소금만 추천하시길래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세트로 밥, 미소시루, 샐러드를 추가했는데 가격대는 런치 기준 1000엔대 초중반이라 부담 없었고, 데이트맛집기록 남기기 좋은 가성비였어요. 하카타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첫 방문은 기본 세트가 무난합니다.

직접 구워 먹는 재미와 맛 후기

자리에 앉으면 달궈진 돌판과 철판이 함께 나오고 직원이 함바그를 반으로 갈라 겉만 살짝 구워 줍니다. 이후부터는 원하는 만큼 굽는 방식. 한 점은 소금만 찍어 미디엄으로, 한 점은 간장소스에 파를 올려 웰던으로 먹어봤어요. 육즙이 톡 터지고 불향이 은근하게 감돌아 밥이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생맥주는 시원하게 나와 고기 기름기를 깔끔하게 잡아주고요. 개인적으로는 바삭하게 더 눌러 구운 꼬투리 부분이 최고. 함바그맛집 명성에 걸맞은 만족도였어요. 하카타맛집으로 저장 완료.

저녁엔 텐진으로 건너가 FUKUOKA CRAFT by El Borracho에서 샘플러로 수제맥주를 맛봤습니다. 월목 17시부터, 금 17시, 토일은 14시에 문을 열고, 편한 펍 분위기라 2차로 제격이에요. 하카타에서 이동하면 지하철로 가깝고, 가벼운 타코와 함께 마시기 좋아 후쿠오카여행맛집 코스로 이어 달리기 좋았습니다.

하루 코스로 하카타맛집 키와미야함바그에서 든든히 먹고, 텐진 펍에서 마무리하니 맥주여행 콘셉트에 딱 맞았어요. 웨이팅이 있어도 회전이 빨라서 큰 부담 없었고,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L 사이즈에 치즈 토핑까지 추가해 볼 생각이에요. 키와미야함바그, 데이트맛집기록 남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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