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근처에 새로 생긴 고깃집 이야기를 듣고, 내장구이 좋아하는 동생이랑 바로 찾아갔어요. 일본 노포 감성의 야키니쿠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길래 기대가 컸습니다. 경성대.부경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정도라 접근성도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 콘셉트가 확실해서, 회식 대체 코스로 어떨지 직접 확인해 보려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 오픈 시간 공략이 답
호르몬치치 부산대연점 운영은 매일 16:00~01:00로 안내받았고, 주문은 90분까지·매장 이용은 120분 룰이었어요. 위치는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역 근처라 찾기 쉽고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새 매장이라 그런지 오픈 시간대엔 여유 있었고, 저녁 피크엔 대기 줄이 생겼어요. 웨이팅 피하려면 17~18시 초입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매장 내부는 스테인리스 테이블과 그린 타일 포인트로 일본 노포 느낌이 강했는데, 좌석 간 간격이 적당하고 칸막이가 있어 2인도 편히 먹기 좋았어요.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라 술자리 손님도 많았지만 소음은 과하지 않았습니다.
코스 선택 팁과 주문한 이유, 그리고 첫 판의 임팩트
타베호다이 코스는 A·B·C 중 고를 수 있었고, 사이드는 전 코스 무한으로 같다는 안내였어요. 처음이니 대표 부위를 다 맛보려고 C 코스로 선택했습니다. 우설, 와규 스테이크·로스, 대창 등 특수부위 라인업이 탄탄했고, 라면·우동·아이스크림 같은 사이드도 있어 구성 대비 가성비가 괜찮았어요. 노미호다이, 즉 주류 무제한도 선택 가능해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를 온전히 즐기기 좋더군요. 첫 판은 직원 추천대로 우설과 항아리 와규불고기, 대창으로 시작. 우설은 얇게 썰려 금방 굽히는데 소금만 톡 찍어도 고소했고, 대창은 불향이 올라오니 겉바속쫀 식감이 살아났어요. 항아리 와규불고기는 단짠 양념이 과하지 않아 밥이랑 딱 맞았습니다.
사이드 활용법과 불판 템포, 다음 방문에 먹고 싶은 조합
사이드는 마카로니 샐러드, 된장찌개, 밥, 우동 순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과하지 않아 고기 템포를 망치지 않았습니다. 된장은 짠맛 덜하고 깔끔형. 불판 교체 요청하면 빠르게 대응해 줘서 대창 구운 뒤에도 잡내 없이 다른 부위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두 번째로는 와규 로스와 가브리살, 닭껍질을 주문했는데, 로스는 미디엄 구워 육즙이 좋았고 가브리살은 식감이 탱글. 닭껍질은 바삭하게 오래 굽는 게 포인트였습니다. 마지막은 우설 리필에 하이볼 한 잔으로 마무리.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 콘셉트 덕에 술 좋아하는 팀이면 만족도가 확 올라갈 듯해요. 혼밥 손님도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는 가볍게 우설+하이볼 조합으로 재방문하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일본식 야키니쿠 감성에 내장·특수부위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어 첫 방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픈 초라 홀 컨디션이 좋고, 직원 안내도 친절했어요. 가격 대비 구성은 확실히 강점이고, 피크 웨이팅만 피하면 더 쾌적합니다. 접근성, 운영 시간, 메뉴 폭,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라는 확실한 컨셉까지, 부경대 근처에서 고기 파티하고 싶을 때 기억해 둘 만한 곳이었습니다.
#무한리필 #주류무제한 #호르몬치치 #호르몬치치부산대연점 #부경대역고기집 #부경대역맛집 #부산대연동맛집 #야키니쿠무한리필 #우설와규무한리필 #부산내장구이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