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상하이 일정에서 잠만 편히 자고 이동은 빠르게 하자는 기준으로 숙소를 골랐고, 창수루 지하철역 바로 앞 레몬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상하이1인호텔을 찾는 분들 사이에서 가성비로 유명하길래 1박 테스트로 묵어봤어요. 결과부터 말하면 위치와 청결, 가격의 균형이 좋았고 여성 혼자도 크게 불안함이 없었습니다. 상하이가성비호텔 찾는다면 후보로 올릴 만했습니다.
상하이1인호텔 기준, 위치와 체크인 동선이 편했다
호텔은 Huaihai Middle Rd의 Yunhai Mansion 18층 로비, 객실은 17–19층에 있어요. 창수루역 출구에서 도보 3분이라 짐 끌고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체크인은 24시간 가능했고 직원분들이 상주해 있어 영어로 기본 소통이 됐습니다.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2시였고 엘리베이터가 느린 점만 참고하세요. 와이탄, 신천지, 난징루는 지하철로 10–20분대라 동선 짜기 편했습니다. 상하이1인호텔 답게 늦은 시간 귀가도 메인 로드라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객실은 매우 컴팩트, 창문 유무가 만족도를 가른다
제가 묵은 1인실은 벙커베드 타입, 캐리어 완전 펼치기 어렵지만 침대 콘센트, 무드등, 작은 TV, 슬리퍼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창문 없는 방도 있는데 실제로 낮밤 구분이 어려워요. 답답함이 싫다면 창문 있는 타입을 추천합니다. 벽체가 얇아 복도 소리가 스칠 때가 있었고, 귀마개 비치는 도움이 됐습니다. 상하이1인호텔의 장점은 새 호텔급 깔끔함인데, 2024년 오픈이라 침구와 조명 컨디션이 신선했습니다. 가격은 시기 따라 다르지만 3–4만원대 후기가 많은 편이라 상하이가성비호텔로 손색 없었어요.
공용 욕실은 생각보다 깨끗, 이용 팁 몇 가지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사용 후 바로 청소가 들어와 늘 정돈돼 있었고, 소독 스티커를 붙여 관리했습니다.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비치, 드라이기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 이용 가능했어요. 층마다 정수기, 로비엔 자판기와 라운지가 있어 간단히 쉬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없고, 1층에 Manners Coffee가 있어 아침 동선이 편했습니다. 웨이팅이나 브레이크 타임 개념은 없고, 체크인 피크 시간대(18–20시)는 엘리베이터 대기가 있습니다. 상하이1인호텔 이용 시 샤워는 밤늦게보다 이른 아침이 한산했어요.
1박 체류 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넓은 공간이나 완벽한 방음, 전용 욕실을 원한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이동과 가격, 청결을 우선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상하이가성비호텔을 찾는 솔로 여행자, 특히 일정이 빡빡하고 숙소 체류 시간이 짧은 분께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상하이1인호텔로 정리하면 위치 최상, 방 작음, 공용시설 깔끔, 가격 합리적. 다음엔 창문 있는 타입으로 2–3박 연속 예약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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