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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맛집] 또 방문한 배나무집 이번엔 굴찜과 삼겹살

[성남 맛집] 또 방문한 배나무집 이번엔 굴찜과 삼겹살

겨울만 되면 굴 생각이 간절해져서 또 성남배나무집으로 향했습니다. 첫 방문 때 오리와 굴찜 조합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굴찜에 삼겹살을 붙여 제대로 즐겨보자고요. 도촌동배나무집은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비닐하우스 야장 분위기라 추운 밤에도 히터 덕에 포근했고, 성남맛집 찾는 분들 사이에서 이미 겨울 성지처럼 통합니다.

성남맛집 야장 감성, 길 끝에서 만남

경기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169 인근, 식당 앞 주차 가능. 야탑역에서 택시 타면 수월합니다. 영업은 대체로 12시부터 22시, 겨울 성수기에는 웨이팅이 있어 입장하자마자 굴찜부터 주문하는 게 팁이에요. 외관은 캠핑장 같은 전구 조명에 노포 감성 가득. 단체석은 천막 동으로 배치되어 모임하기도 좋았습니다. 성남맛집 중에서도 분위기 하나로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비닐하우스 내부, 메뉴와 가격 정보



메뉴는 오리로스와 양념오리, 삼겹살 1인분 200g 17000원, 겨울철 성남굴찜 55000원 기준. 굴찜은 10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테이블당 인원수대로 주문 원칙이 있어요. 셀프바에 배추쌈, 김치, 무생채, 파김치, 양파절임이 넉넉해 고기랑 굴 모두에 찰떡. 성남맛집 검색하다 배나무집성남을 알게 된 분들이라면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을 겁니다.

굴찜과 삼겹살, 오늘의 한입 베스트






굴찜은 뚝배기 가득 김이 오르고 계란 두 알이 함께 나와요. 굴칼과 면장갑을 주는데, 결 따라 비틀면 의외로 쉽게 열립니다. 알이 탱글하고 비린내 없이 달큰해 초장 없이도 담백. 삼겹살은 도톰해 기름이 촉촉하게 돌고 파김치·김치랑 같이 구우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오늘의 베스트 한입은 배추쌈에 굴 한 점, 삼겹 한 점, 무생채 살짝 올린 삼합. 도촌동배나무집만의 겨울 맛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나 잔치국수도 괜찮고, 라면 추가해 뜨끈하게 속 달래도 좋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만족도는 더 높았네요. 성남맛집 찾는 분들께 겨울엔 성남굴찜과 삼겹살 조합을 꼭 추천합니다. 배나무집성남은 위치가 살짝 외진 대신 주차가 편하고, 단체도 수용 가능해 모임 장소로 딱이에요. 다음엔 오리로스까지 곁들여 삼합을 더 풍성하게 즐기러 다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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