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가볍게 마실 커피를 찾다가 매머드 커피 신메뉴로 뜬 골든 코코넛 라떼가 눈에 들어왔어요. 코코넛밀크로 만든 라떼라니 궁금증을 못 참고 회사 근처 매머드익스프레스 매장으로 바로 방문했습니다. 신메뉴가 가격도 착하다고 해 한 잔으로 오후까지 든든할지 직접 확인해봤어요.
매머드 커피 신메뉴 주문 팁과 매장 정보
제가 들른 곳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는 익스프레스 매장이라 출근 전 픽업이 딱이었고, 라스트 오더는 6시 30분이었습니다. 웨이팅은 오전 8시대에 3팀 정도, 회전이 빨라 금방 받았어요. 매머드 커피 신메뉴 중 저는 골든 코코넛 라떼 M 사이즈(3600원)를 골랐고, 카페인 민감하신 분들은 디카페인 옵션도 선택 가능합니다. 첫 방문이라 기본으로, 달기 조절 없이 주문했습니다.
코코넛밀크의 담백함, 호불호 갈릴 포인트
컵을 받자마자 층이 또렷하게 보이는 비주얼이 먼저 시선을 잡아요. 에스프레소와 코코넛밀크가 섞이면서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한 모금 마시면 인위적 시럽 맛 대신 코코넛밀크 자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퍼져요. 무겁지 않은데 끝에 살짝 버터리한 코코넛 결이 남아 돌체라떼를 떠올리게도 하더군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듯하지만 저는 고소 담백 쪽이라 만족. 포만감이 은근 오래가서 간단한 다이어트 음료로도 활용하기 좋겠어요.
가격·가성비와 마시는 법
매머드 커피 신메뉴 가격은 S 3100원, M 3600원으로 요즘 물가에 드문 편. 얼음이 녹아도 밍밍하지 않고 코코넛 풍미가 유지돼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두세 번 가볍게 저어 층을 섞으면 에스프레소의 쌉쌀함과 코코넛의 고소함이 균형이 맞아요. 당 조절이 필요하면 샷 추가보다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걸 추천. 카페인을 줄이면서도 풍미는 비슷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잔 마시고 나니 점심 전까지 속이 든든해 괜히 과자 찾지 않게 되더군요. 코코넛 특유의 향을 좋아한다면 골든 코코넛 라떼가 아주 잘 맞을 거예요. 코코넛이 낯선 분들도 과한 단맛이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매머드 커피 신메뉴 중에서 재방문 의사 확실히 생겼고, 다음엔 디카페인으로 야간에도 편하게 즐겨보려 합니다. 코코넛밀크의 담백함과 합리적인 가격,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한 번쯤 맛볼 가치가 충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