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올 듯 흐린 하늘. 고민 끝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쭉 올라갔어요. 내려서 발자국 스티커만 따라가면 끝. 바로 스타가든에 있는 스타필드 수원 애견 놀이터가 보이더라고요. 소형견과 중·대형견 구역이 분리돼 있어 안심. 우리 강아지는 소형견존으로 직행했어요. 바닥 탄탄, 물통은 시원, 배변봉투도 곳곳에. 덕분에 손이 가벼웠죠. ㅎㅎ
한바퀴 뛰고, 또 뛰고. 에너지 폭발 모드라 잠깐 목줄하고 산책로도 돌았어요. 바람이 솔솔 불어 괜찮았어요. 바로 옆엔 스타가든 도서관. 이곳은 아이들이 책 펼치기 좋은 야외형 어린이 공간이더라고요. 엄마는 책 몇 장 넘기고, 아빠는 사진 찍고, 강아지는 그늘에서 쉬고. 이런 조합, 가족단위에게 좋은점 어필 안 할 수가 없죠. 비가 와도 이동 동선이 짧아 더 편했어요.
참, 스타필드 수원 애견 놀이터는 펫티켓이 중요해요. 리드줄 1.5m, 기본 매너 체크는 필수. 매장마다 동반 가능 스티커가 달라서 입구 확인하면 실수 없어요. 옆 코코스퀘어도 슬쩍 들렀는데 카페랑 케어 시설이 모여 있어 구경 재미가 쏠쏠. 뛰놀다 발 씻기는 세족장까지 있으니 마무리도 깔끔하죠. 이런 디테일, 반려인들에겐 큰 포인트예요.
다시 스타필드 수원 애견 놀이터로 복귀. 평일이라 여유로웠고, 주말엔 확실히 더 북적일 듯. 그래도 공간이 넓어서 숨통이 트입니다. 옆 테이블에서 간단히 간식 먹고 쉬다 보니 시간이 훅 가네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4~7층 별마당과 8층 도서관은 다른 곳이에요. 오늘은 옥상 쪽에 집중. 도서관 덕분에 가족단위에게 좋은점 어필이 확실했거든요.
결론요? 쇼핑하고, 스타필드 수원 애견 놀이터에서 뛰고, 옆 도서관에서 쉬는 삼단 콤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편해지는 구조라 가족단위에게 좋은점 어필 충분. 다음엔 해 질 녘에 와서 노을 보며 산책해보려 합니다. 천천히, 오래 놀기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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