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가격 부담 없이 제대로 된 고기 먹고 싶어 찾아간 곳이 김치굽는삼겹살 가산디지털단지 본점이에요. 이름부터 기대되던 곳이라 동료와 합을 맞춰 삼겹살2인분을 노리고 방문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 회사 사람들 회식도 자주 온다네요. 무엇보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줘서 편하게 먹고 수다 떨기 좋다는 후기에 끌렸어요.
삼겹살2인분, 초벌에 편하게 시작
위치는 서울 금천구 가산로 146 2층. 영업시간은 매일 16:00~01:00이고 단체석, 예약, 포장까지 가능했습니다. 저녁 피크인 19시 전후엔 웨이팅이 살짝 있었고 20시 이후가 한결 여유로웠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초벌된 고기가 돌판째 구워져서나옴. 삼겹살2인분 주문했는데 통김치, 두부, 미나리, 고사리, 콩나물이 같이 올라가 한 판이 꽉 찹니다. 직원분이 한 번 더 익힘 포인트를 잡아줘 굽기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고기 진한 육즙과 김치가맛있음의 조합
삼겹 자체가 도톰하고 기름 빠짐이 좋아 한 입 베자마자 육향이 선명했습니다. 와인소금 살짝 찍고, 잘 익은 김치를 올리니 밸런스가 딱 맞아요. 김치가맛있음이 진짜 포인트. 단맛 과하지 않고 산미가 살아 있어 기름진 맛을 잡아줘요. 두부랑 김치 같이 올리면 두부김치처럼 담백하게 넘어가고, 미나리·고사리는 향을 더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세트 대신 삼겹살2인분만으로도 충분히 풍성했어요.
메뉴 구성과 마무리 한 숟갈의 힘
가격은 삼겹살 200g 14,000원, 김치굽는 한판 39,000원(2~3인)도 인기라 옆 테이블 많이 시키더군요. 사이드는 뚝배기짬뽕탕이 칼칼했고 해물도 푸짐해 술안주로 좋았어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후식볶음밥. 남은 고기와 채소 잘게 다져 돌판에서 바로 볶아줘 고소함이 확 올라옵니다. 김치향이 스며든 밥알이 고기 기름과 만나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삼겹살2인분 먹고 후식볶음밥까지 나눠먹으니 과하지 않게 배부른 조합이었어요.
분위기는 밝고 테이블 간격 여유로워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편했습니다. 직원 응대도 빠릿해 필요한 것들 바로 채워주시더라고요. 삼겹살2인분 기준 가성비가 좋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초벌이라 편하게 먹고, 무엇보다 김치가맛있음 덕에 마지막까지 속 편하게 나왔어요. 다음엔 한판 세트로 구워져서나옴 구성까지 더 풍성하게 즐겨볼 생각입니다. 후식볶음밥은 꼭 추가하세요.
#삼겹살2인분 #가산가성비고기맛집 #김치굽는삼겹살가산디지털단지본점 #가산삼겹살맛집 #가산디지털단지역맛집 #김치가맛있음 #구워져서나옴 #후식볶음밥 #가산회식장소 #가산고기집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