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산책 후 든든하게 밥 먹고 싶어서 찾은 곳이 한다솥 본점이었어요. 1인1솥밥으로 유명하고 화덕 생선구이까지 곁들일 수 있어 모임 장소로 좋다는 말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광안리 해변 뒷골목, 남천동 라인이라 접근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깔끔한 한 상 차림과 푸짐한반찬이 기대돼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1인1솥밥 기본, 웨이팅은 주말에 대비
한다솥 본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101에 있고, 매일 11:00~21:00 영업, 라스트 오더 20:3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였어요. 주말 점심엔 웨이팅이 있었고 캐치테이블로 등록 가능했지만 2시 전엔 현장 대기가 빠르더라고요. 주차는 맞은편 광안타워 이용, 식사 시 1시간 무료였습니다. 내부는 오픈 주방이라 화덕 불길이 보여 식욕을 자극했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하기 편안했어요. 이 집은 1인1솥밥 원칙이라 각자 솥 하나씩 주문하는 게 기본입니다.
화덕 생선구이와 계절 솥밥의 조합
저희는 화덕 고등어구이+계절 솥밥 14000원, 화덕 갈치구이+계절 솥밥 17000원을 먼저 선택했어요. 생선은 화덕에서 바삭하게 구워져 겉은 고소, 속은 촉촉. 인덕션에 올려줘 따뜻함이 끝까지 유지돼요. 계절 솥밥은 버섯, 밤, 옥수수 등이 담백하게 들어가 버터 살짝과 간장소스 비벼 먹으면 풍미가 딱 살아납니다. 미역국이 인당으로 나와 국물 한 숟갈에 입이 확 풀렸고, 테이블 가득한 푸짐한반찬이 골라 먹는 재미를 줘요. 개인적으로 생선 한 점, 버터 비빈 솥밥 한 숟갈 조합이 제일 좋았어요. 1인1솥밥이라 각자 페이스대로 즐기기 편했습니다.
토핑 솥밥은 취향대로, 인기 메뉴는 갈비솥밥
솥밥 한상에서는 갈비솥밥 17000원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두툼한 갈비와 파, 마늘 후레이크, 버터가 올라오는데 비벼 먹으면 달짝지근한 양념과 고기 육즙이 밥알에 촘촘하게 스며들어요. 누룽지는 마지막에 숭늉으로 마무리. 다음엔 대게솥밥이나 연어구이솥밥도 도전해 보려고요. 테이블 옆 안내에 솥밥 맛있게 먹는 팁이 적혀 있어 초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1인1솥밥 원칙 덕분에 메뉴 선택이 깔끔해 함께 가도 서로 눈치 보지 않아요. 생선 좋아하면 생선구이+계절 솥밥, 고기파라면 갈비솥밥이 정답입니다.
전체적으로 한 상 차림이 정갈하고 양도 넉넉해 만족스러웠어요. 화덕 생선구이는 바삭함이 살아 있고, 솥밥은 끝까지 뜨겁게 즐길 수 있어 모임이나 가족 식사에 잘 맞아요. 위치도 광안리 해변과 가까워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고, 주차 1시간 지원도 실속 있었습니다. 다음엔 연어구이솥밥과 대게솥밥을 먹으러 재방문할 생각이에요. 1인1솥밥 원칙으로 각자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 광안리에서 한 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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