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평동에 살면서 또간집에 나온 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방송 보자마자 가족과 바로 예약 전화를 걸어 보고, 주말 저녁 웨이팅을 감수하고 오리촌으로 향했습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숯불 오리회전구이를 직접 보고 먹어보는 게 목표였고, 호평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오리촌 도착과 대기 팁 한 번에 정리
주소는 남양주시 천마산로16번길 16, 전화 031-594-5284. 영업은 매일 11시부터 22시, 월요일 휴무, 평일 15시부터 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주차장은 가게 뒤로 넓게 마련돼 자차 방문이 편했습니다. 주말 저녁은 대기가 생기니 17시대 입장이 가장 수월했고 저는 1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또간집 효과 때문인지 남양주또간집 찾는 손님이 많더군요. 외관은 노포 감성 그 자체.
회전구이 셋팅과 실내 분위기 한눈에
입장하면 테이블 가운데 회전 장치가 있고, 꼬치를 꽂아 자동으로 돌려 기름을 쏙 빼줘요. 내부는 좌식과 별관, 야외석까지 있어 선택 폭이 넓고 환기 잘 돼 연기 걱정 없었습니다. 대기석은 난로와 비닐막이 있어 겨울에도 버틸 만했어요. 주문은 오리한마리 12꼬치+탕 72,000원. 기본반찬은 셀프바로 리필 가능해 상추와 양배추소스를 자주 가져다 먹었습니다. 또간집 포스터가 눈에 띄어 살짝 설렜네요.
메뉴 선택 이유와 맛 후기 디테일
오리촌 시그니처는 단연 숯불 회전구이. 겉은 은은하게 그을리고 속은 촉촉해 소금만 찍어도 꽉 찬 고소함이 납니다. 감자와 양파를 옆판에 같이 돌려 구우면 기름 향이 배어 별도 사이드가 필요 없어요. 양배추소스에 찍으면 산뜻하게 리셋되고, 깻잎양념은 달짝지근해 밥도둑. 오리탕은 기본 포함이라 식사 마무리로 제격인데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 밥 말아 비우게 됩니다. 다음에는 오리주물럭 반반도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남양주또간집 찾는 분이라면 대표 메뉴부터 추천합니다.
호평맛집으로 손꼽히는 오리촌은 주소 접근성, 넓은 주차, 회전구이의 재미까지 모두 갖춘 곳이었습니다. 기름기를 빼 담백한 맛이 오래 먹어도 부담 없고, 오리탕까지 든든해 가족 외식 코스로 딱이에요. 주말 방문 땐 웨이팅 감안해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 번엔 주물럭과 볶음밥으로 코스를 늘려볼 생각이에요. 또간집에 나온 이유를 한 끼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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