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쌩쌩한 주말, 고민 끝에 이천으로 달렸어요. 목적지는 이천 테르메덴 워터파크.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이라 당일치기 각이더라고요. 주차하고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수증기 뿜뿜. 오늘은 푹 쉬다 가는 걸로요 ㅎㅎ
야외 노천부터 입수!
이천 테르메덴 워터파크의 공기는 차갑고 물은 38~40도. 머리는 시원, 몸은 뜨끈. 이 조합이 진짜 겨울 맛이죠. 폭포 아래 서 있으면 어깨 피로가 스르르. 아이들은 튜브 타고 둥실둥실. 사진 포인트도 많아서 연신 셔터 눌렀어요.
실내 바데풀로 코스 체인지
넓은 바데존에서 물 마사지 쭉쭉. 순환 코스로 10분씩만 돌아도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이천 테르메덴 워터파크 꿀팁은 아쿠아슈즈 챙기기. 바닥이 차가워도 걱정 없어요. 중간엔 푸드코트에서 어묵 한 컵. 라커키로 결제돼서 편했답니다.
노천 온천 감성 톡톡
스팀 솟는 야외탕에 앉아 하늘 보니 겨울 구름도 포근해 보였어요. 이 맛이 이천 테르메덴 겨울 온천. 아이들도 씽긋, 어른도 힐링 완료.
찜질로 마무리
따끈한 황토 느낌의 공간에서 골골 눕다 보니 시간 순삭. 이천 찜질방 동선이 워터존과 가깝고, 빈백 휴게가 좋아서 잠깐 눈도 감았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이천 온천 수영장에서 가볍게 한 바퀴 더. 이천 테르메덴 풀앤스파, 가족 여행지로 강추.
돌아오는 길, 몸은 나른하고 마음은 든든. 겨울에 어디 갈지 망설이면 이천 테르메덴 워터파크로 찍고 가세요. 따뜻함으로 하루가 꽉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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