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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미스시앤그링 두산점 방문후기

바르미스시앤그링 두산점 방문후기

수성못 산책 후 단체 모임 장소를 찾다 바르미스시 앤 그릴뷔페 두산점을 선택했어요. 리뉴얼 소식과 초밥 맛 평이 좋아 기대치가 높았고, 위치가 좋아 이동도 편했습니다. 주차도 넉넉하다는 얘길 듣고 가족 모임으로 예약해 방문했죠.

위치·주차 편하고 웨이팅은 필수 대비

위치는 대구 수성구 무학로 78, 수성못과 정말 가깝습니다. 대형 주차장이 있어 식사 시 2시간 무료라 모임 차량 여러 대도 부담이 없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 오픈, 이용 시간 90분. 주말 웨이팅이 긴 편이라 오픈 시간대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11시 20분쯤 도착해 바로 입장했지만, 오후엔 대기 줄이 생기더군요. 추천 시간대는 오픈런 또는 애매한 브레이크 타임 후 리오픈 직후예요.

분위기 차분, 종류 풍성…초밥과 그릴 밸런스

180석 규모라 좌석 종류가 다양하고, 조명은 다소 어두운 편이라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아요. 단체 룸은 6인 이상 예약 가능해 가족 모임에 적합했습니다. 뷔페 동선은 넓지만 피크 시간엔 살짝 복잡했어요. 스시 라인에서 밥은 작고 회는 큼직해 한 접시가 가볍습니다. 메뉴 다양성은 샐러드, 튀김, LA갈비, 딤섬, 1인 냄비요리까지 골고루. 가격은 평일 런치 38,800원, 디너·주말 44,800원 기준으로 가성비는 초밥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됐습니다.

모든 메뉴 후기 중심으로 한 접시씩

초밥 맛보기: 연어·새우·육사시미·소고기 불초밥을 먼저 담았어요. 밥 간이 과하지 않아 회 맛이 또렷했습니다. 새우 탄력 좋고, 소고기 불향이 밥과 잘 맞았어요. 그릴 종류는 소고기 구이가 무난, LA갈비는 살짝 달콤해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샐러드는 신선도가 괜찮았고 몇몇 잎채소는 금방 리필되니 타이밍이 중요해요. 1인 냄비요리는 국물 진하고 마무리로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샤인머스켓과 말랭이, 케이크로 깔끔하게 마무리. 장점은 종류와 맛 균형, 단점은 피크 시간 웨이팅과 인기 고기류는 리필 텀이 있는 점입니다.

수성못 바로 옆이라 산책 코스까지 이어지는 위치, 넓은 주차, 초밥과 그릴 종류의 폭, 차분한 분위기 덕에 가족 모임에 잘 맞았습니다. 웨이팅만 피하면 가성비 체감이 확 올라가요. 다음엔 평일 런치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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