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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이드랑스 리치크림

아벤느 이드랑스 리치크림

찬바람 시작되면 얼굴이 금방 땅기고 홍조가 올라오는 편이라, 올가을엔 민감한 날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밀도 보습크림을 찾았어요.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이라 낮엔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으면서도 밤엔 든든한 민감보습크림 역할을 해주는 수분크림이 필요했죠. 그래서 건성·매우건성 민감 피부용으로 알려진 아벤느 이드랑스 리치크림을 한 달 가까이 써봤습니다.

크리미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수분크림

제형은 부드럽게 녹는 크림 텍스처예요. 꾸덕한 느낌은 적고, 펴 바르면 촉촉한 막이 얇게 깔리듯 밀착돼요.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뭉침이 없고, 밤에는 한 번 더 레이어링해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밀도 보습크림이라는 이름처럼 겉만 번들거리는 보습이 아니라 속이 차오르는 느낌이 오래가요.

민감보습크림으로 안심 포뮬러

건성·민감 피부를 겨냥한 논코메도제닉 처방이고, 파라벤을 넣지 않은 점이 마음이 놓였어요. 핵심은 코헤덤 복합체와 아벤느 온천수의 조합. 여기에 글리세린, 쉐어 버터, 잇꽃씨오일, 미네랄 오일이 더해져 수분을 잡고 유분막을 보완해 주더라고요. 볼과 입가 당김, 각질 뜸이 줄면서 화장 지속력이 좋아졌습니다.

사용 팁과 라인업 선택

아침엔 수분크림 단독으로, 오후 건조함이 느껴질 땐 소량을 덧바르면 들뜸이 진정돼요. 겨울 야외 활동이 많다면 같은 라인의 SPF 30 버전을 데이 크림으로, 지금 제품은 나이트 크림으로 나눠 쓰면 효율적입니다. 40ml 튜브라 위생적이고 파우치 휴대도 편했어요.

피부가 예민한데 수분이 금방 증발해 당기는 분, 무거운 크림이 답답했던 분께 특히 맞았습니다.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밀도 보습크림이면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깔끔한 민감보습크림, 그리고 사계절 데일리로 쓰기 좋은 수분크림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해답에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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