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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맛집 서울리에, LA갈비와 도미솥밥의 완벽한 점

서울역 맛집 서울리에, LA갈비와 도미솥밥의 완벽한 점

서울역으로 가족 마중을 간 김에 밥 한 끼 제대로 먹고 싶어 서울역 4층 커넥트플레이스에 있는 서울리에로 향했어요. 서울역맛집을 찾을 때 가장 고민되는 게 이동 동선과 분위기인데,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연결되고 조용한 홀과 룸까지 있어 자리 걱정이 덜했죠. 저는 LA갈비솥밥, 함께 간 쏘는 도미솥밥으로 주문해 서울역솥밥의 진가를 확인해봤습니다.

서울역맛집답게 동선·분위기 완벽

서울리에는 서울역 STATION ZONE 4층, 커넥트플레이스 안쪽에 있어요. 외관부터 밝고 세련돼 비즈니스나 가족 모임에 잘 어울립니다. 운영 시간은 런치 11:00~15:00, 디너 17:30~21:00, 브레이크 15:00~17:30로 보였고 예약도 받아요. 창가 쪽은 탁 트여 있고, 룸이 있어 서울역데이트나 회식 전후로 쓰기 좋겠더라고요. 웨이팅은 주말 점심 기준 10~20분 정도였고, 기차 시간 맞추려면 오픈 직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아래 사진 순서대로 외관, 내부, 룸을 담았어요.

메뉴판 체크와 주문 이유

솥밥 전문답게 도미 솥밥 33,000원, LA갈비 솥밥 35,000원 등 프리미엄 라인업이 눈에 띄어요. LA갈비는 향신 간장으로 48시간 저온 숙성해 솔잎 향과 함께 낸다고 하고, 도미 솥밥은 누룩소금으로 염지한 도미를 구워 올린 스타일. 서울역점심으로 든든하고, 서울역데이트로도 무난한 조합이라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메뉴판과 음료 리스트는 아래에 참고로 남겨요. 에피타이저로 바삭한 튀김만두가 한 점 나오는데, 매콤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 스타트가 깔끔합니다.

LA갈비·도미솥밥, 맛과 구성의 납득

LA갈비솥밥은 도톰한 갈비가 듬뿍 얹히고, 표고·은행·쪽파가 어우러진 밥이 꼬슬하게 잘 지어졌어요. 간장소스를 살짝 둘러 비비면 단짠의 중심이 잡히고, 숯향 비슷한 구운 향이 올라와 고기 풍미가 진합니다. 미역국, 깍두기, 멸치볶음, 고추장 양념까지 한 상 차림이 단정해요. 도미솥밥은 겉은 노릇, 속은 촉 촉한 도미살이 포인트. 누룩염지라 그런지 비린 기 없이 담백하고, 버섯과 밥 향이 잘 붙습니다. 간장 조금, 또는 그대로 반찬과 먹어도 만족도 높았어요. 먹다가 갈비는 접시에 덜어내고 밥만 비벼도 식감이 살아 있고, 한우 육수를 부어 누룽지로 마무리하면 깔끔하게 끝나요. 숭늉 단계가 특히 고급진데, 밥 긁어낸 뒤 살짝 눌린 면과 육수가 만나 은은한 고소함이 남습니다.

서울리에에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과 정갈함이에요. 서울역맛집 중에서도 자리 간격이 넉넉하고 1인 상차림이 깔끔해서 어른 모시기 좋고, 예약 가능한 룸 덕에 조용한 대화가 필요할 때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가족 마중 후 식사 코스로 딱 맞았고, 다음엔 코스 메뉴로 서울역데이트도 잡아보고 싶네요. 서울역맛집을 찾는 분들께 LA갈비솥밥과 도미솥밥 조합을 추천합니다. 서울리에에서 맛과 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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