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우송대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차이하나

우송대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차이하나

우송대 동캠 후문 골목을 걷다 발견한 현지식당 차이하나. 대전자양동맛집을 찾다가 외국인 손님들로 북적이는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갔어요. 주소는 대전 동구 자양동 90-8, 화요일부터 일요일 11:00~22:00 운영하고 월요일은 쉬어요. 할랄로 조리해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고, 학생 손님이 많아 가격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대전자양동맛집, 한적한 낮에 방문 추천

점심 피크가 지나간 2시쯤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착석. 내부는 소박하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요. 메뉴판은 영어와 우즈베크어 위주라 직원분께 추천을 받아 주문했습니다. 위치가 우송대 후문 주택가라 대중교통 내려 도보 5분 내외. 전화 042-624-1205로 단체 예약도 가능하대요. 외관부터 현지풍이라 대전자양동맛집 중에서도 이국적인 무드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우즈벡 스타터와 빵, 그리고 따뜻한 차

먼저 솜사와 밀크티를 주문. 삼각 파이 껍질이 결결이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 입문용으로 딱이었어요. 따뜻한 밀크티는 포트로 나와 끝까지 리필 없이 충분했습니다. 빵은 우즈베키스탄 전통 논을 골랐는데, 겉은 고소하게 구워지고 속은 쫄깃. 케밥이나 스튜 국물 찍어 먹기 좋았어요. 대전자양동맛집답게 양이 푸짐해 둘이서도 배가 찼습니다.

양고기스튜와 케밥, 현지풍 그대로

메인은 Fransuzki와 qiyma lamb, 그리고 쇼르바를 선택. Fransuzki는 토마토와 야들야들한 소고기에 치즈가 녹아 든 홈스타일 스튜 느낌으로 빵과 최고의 궁합. 쇼르바는 감자와 병아리콩이 들어간 맑은 수프로 잡내 없이 담백했고, 추운 날 속이 풀려요. qiyma lamb는 다진 양고기를 길게 뭉쳐 구운 꼬치로 육향이 진하지만 과하지 않아 양고기 초보도 도전 가능. 대전케밥 찾는 분께 강추합니다. 대전자양동맛집에서 이런 조합이면 실패가 없겠죠.

총평은 만족. 지갑 가볍게 들고도 제대로 현지 맛을 즐겼고 직원분이 메뉴 설명을 친절히 해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다음엔 플로프와 샤슬릭도 먹어보려 합니다. 대전자양동맛집을 찾는다면 차이하나에서 대전케밥, 양고기스튜, Fransuzki, qiyma lamb까지 한 번에 경험해 보세요. 월요일만 피하고, 피크 전후로 가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자양동맛집 #우송대우즈베키스탄음식점 #차이하나Chayhana #우송대맛집추천 #대전케밥 #양고기스튜 #Fransuzki #qiymalamb #우송대동캠후문맛집 #자양동할랄음식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