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 구의역맛집을 찾다가 스미야끼로 향했습니다. 구의이스트폴맛집으로 입소문이 많고, 건대맛집 찾을 때도 자주 보이던 곳이라 궁금했거든요. 와규가 부위별로 잘 나온다길래 숯불 향 가득한 저녁도 염두에 두고 점심부터 들렀습니다.
구의역맛집, 점심 특선으로 시작
위치는 서울 광진구 자양로 112 1층,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15시부터 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었습니다. 점심엔 전 메뉴 8000원대 특선이라 부채살 규카츠를 먼저 주문, 바삭한 옷 안에 육즙이 살아있어 밥이 모자랄 뻔했어요. 이어 소갈비살과 와규 가루비 업진살을 숯불로 구웠는데, 얇게 썰어 금방 익는 스타일이라 식감이 탄탄하고 기름 향이 고소했습니다. 내부는 은은한 조도에 칸막이로 프라이빗해 데이트와 모임 모두 편했어요. 웨이팅은 주말 저녁 기준 15분 정도, 구의이스트폴맛집으로 알려져 그런지 18시 전 도착이 좋겠습니다. 사이드로 갈비살된장찌개는 고기 기름이 녹아 국물 깊이가 좋아 마무리로 딱이었고, 비빔냉면은 새콤도가 높아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점주는 원육 손질을 직접 하신다는데, 확실히 부위별 결이 깔끔해 건대맛집으로 묶이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 있어요. 구의역맛집 찾는 분들, 낮에는 규카츠로 빠르게, 저녁엔 와규 부위 골라 숯불로 즐기면 실패 없습니다. 구의이스트폴맛집으로 편하게 들르기 좋고, 건대맛집 라인업 중에서도 고기 질과 분위기 균형이 좋은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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