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호주멜버른여행 빅토리아주립도서관 칼턴가든 코스 일정

호주멜버른여행 빅토리아주립도서관 칼턴가든 코스 일정

호주멜버른여행 첫날, 도심을 많이 걷지 않고도 클래식한 건축과 녹지를 함께 볼 수 있는 코스로 하루를 짰습니다. 도보 15분 안에 이어지는 빅토리아주립도서관과 칼턴가든, 그리고 근처 세인트패트릭대성당, 팔리아멘트가든까지 묶으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오전엔 실내, 오후엔 공원과 전시장 중심으로 구성해 햇볕이 강한 시간대를 피한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주멜버른여행 오전, 도서관에서 시작

빅토리아주립도서관은 328 Swanston Street 위치로 트램 La Trobe St/Swanston St 정류장에서 1분이면 도착합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 전후 오픈하며 공휴일은 변동이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라 트로브 리딩 룸 돔 천장을 보려고 개장 직후 방문했더니 조용했고, 엘리베이터로 상층 갤러리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압권이었습니다. 내부 와이파이와 콘센트가 잘 갖춰져 잠깐 사진 정리도 했고, 로비 쪽 전시 갤러리도 관람했습니다. 점심은 도서관 맞은편 Melbourne Central 쪽 카페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를 먹고 이동했어요.

걸어서 15분, 칼턴가든과 왕립전시관·멜버른 박물관

도보로 칼턴가든에 도착하니 분수와 화단이 잘 정돈돼 있어 돗자리 깔고 잠깐 쉬기 좋았습니다. 공원 중앙 왕립전시관 외관은 사진 찍기 좋고, 뒤편 멜버른 박물관은 실내 관람으로 약 2시간 소요됐습니다. 박물관과 정원은 1-111 Carlton St 주소권으로 트램 정류장에서 접근이 쉬워요. 오후 1시쯤 입장했더니 가족 단위가 많았지만 동선이 넓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햇볕이 강한 시간에 실내 관람으로 체력을 아끼고, 해가 기울 무렵 다시 정원에서 산책하는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도심 성당과 공원, 짧게 찍고 쉬는 코스

세인트패트릭대성당은 내부가 서늘하고 엄숙해 짧게 머물며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했습니다. 이어 팔리아멘트가든는 잔잔한 잔디와 벤치가 많아 잠깐 앉아 휴식하기 좋았고, 해질녘이면 사진 색감이 예쁩니다. 네 곳 모두 도심에 몰려 있어 호주멜버른여행 초보자도 길 찾기 쉬웠고, 웨이팅은 없었지만 도서관 인생샷 포인트는 오전이 한산했습니다. 칼턴가든엔 돗자리를 챙기면 훨씬 편합니다.

하루 코스로 충분히 밀도 있게 즐겼고, 빅토리아주립도서관의 돔형 독서실과 칼턴가든의 여유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 호주멜버른여행에서도 같은 동선을 추천하고 싶어요. 비가 와도 실내와 공원을 번갈아 이동하면 일정이 무너지지 않고, 멜버른 박물관과 왕립전시관, 세인트패트릭대성당, 팔리아멘트가든까지 도보로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호주멜버른여행 #호주멜버른여행코스 #빅토리아주립도서관 #칼턴가든 #멜버른박물관 #왕립전시관 #팔리아멘트가든 #세인트패트릭대성당 #멜버른도보코스 #멜버른당일치기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