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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원갑 칼국수

천안 장원갑 칼국수

세종 조치원 본점에서 줄 서서 먹던 곳이 천안 구성동에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바로 다녀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장원갑칼국수의 차돌 미나리 쌈 샤브가 궁금했고, 신성미소지움 맞은편이라는 위치도 찾기 쉬웠어요. 새로 생긴 매장이라 주차와 대기, 주문 동선이 어떤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장원갑칼국수 천안 구성동 방문 팁과 웨이팅

매장은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02, 2층.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어른들과 아이랑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영업은 보통 10시 30분 전후 시작해 21시까지 운영, 지점 특성상 브레이크 타임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좋아요. 오픈 초반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 15분 남짓 기다렸습니다. 대기 등록 후 키오스크에서 미리 주문하면 자리 안내가 빨랐어요. 내부는 통창에 테이블 간격 넉넉, 아기의자 준비되어 가족 외식으로 무난합니다.

차돌 미나리 쌈 샤브의 포인트는 참기름

시그니처인 차돌 미나리 쌈 샤브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을 소금과 섞어 차돌을 푹 찍어 먹는 방식이 장원갑칼국수만의 매력. 생미나리의 아삭함과 고소한 향이 딱 붙습니다. 의성 마늘로 매일 담그는 겉절이는 짠맛이 덜하고 알싸함이 깔끔해 고기와 잘 어울렸고, 감칠맛 난 육수에 야채, 버섯을 건져 먹은 뒤 면을 투하하니 국물 맛이 한층 진해졌어요.

자가제면 칼국수·해물파전·후식 미숫가루

면은 자가제면이라 탄력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불지 않았습니다. 사이드로 통새우 해물파전도 주문했는데, 얇게 부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새우와 오징어가 꽉 들어가 있어 술 없이도 계속 손이 갔어요. 마무리는 들기름 깍두기 볶음밥. 고소함에 김가루가 더해져 그릇을 비우게 됩니다. 셀프 코너의 살얼음 동동 미숫가루로 입가심하니 느끼함 없이 개운했고, 주전부리도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장원갑칼국수 가격대는 1만 원대 중심으로 코스 구성이 탄탄해 체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새로 열린 지점답게 매장 상태 깔끔하고 직원분들 응대가 빠릿했습니다. 차돌과 미나리, 참기름의 조합이 확실히 기억에 남아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음엔 해물파전 대신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가 보이면 그걸로 곁들이고, 웨이팅은 점심 피크 전후로 맞춰 방문해 보려 합니다. 장원갑칼국수 좋아하신다면 천안 구성동 지점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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