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팀 회식을 어디서 할지 고민하다가 정자역회식 하면 떠오르는 전집, 예전집으로 다녀왔어요. 비 예보가 있어 전이 더 생각났고, 막걸리 한잔하기 좋은 민속주점 느낌도 딱이었죠. 정자역 3번 출구에서 가까워 퇴근하고 모이기 편했고, 일요일 휴무라 평일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정자역회식에 맞춘 위치·운영 정보
예전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13, 백궁프라자 1빌딩 122호에 있어요. 영업은 월~토 17:00~23:00, 매주 일요일 휴무. 정자역전집 찾는 분들이 퇴근 후 바로 오기 좋은 시간대예요. 비 오는 날 특히 웨이팅이 길어 전화 예약(031-726-3088)을 추천하고,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해 차로도 편했어요. 내부는 아담한 편이라 대규모보단 정자역회식 소수 인원 모임에 잘 맞습니다. 날씨 좋으면 가끔 야외 노상 테이블도 연다고 해요.
전의 기본기를 보여준 모듬전
주문은 모듬전과 막걸리, 그리고 사이드로 어리굴젓을 곁들였어요. 정자역예전집은 김치전, 고기완자전, 깻잎전, 아삭고추전이 고르게 인기라 모듬전으로 한 번에 맛보기 좋았습니다. 김치전은 겉바속촉에 산미가 살짝 올라와 막걸리와 궁합이 좋았고, 고기완자전은 두툼해 씹는 맛이 확실했어요. 깻잎전은 향이 진하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계속 손이 갔고, 아삭고추전은 알싸하게 매운 맛이 기름짐을 잡아줬습니다. 정자역회식 자리에서 취향 갈려도 모두 만족할 구성.
막걸리 페어링과 어리굴젓 한 점
막걸리는 전통 라인업이 잘 갖춰져 있고 소주·맥주도 있어요. 전에는 막걸리가 역시 정답. 기본 안주로 나오는 두부김치가 따뜻해 첫 잔과 찰떡이었고, 어리굴젓은 짭짤·바다 향이 살아 있어 수육 없이도 전과 함께 짝이 좋았어요. 다음엔 수육·홍어삼합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매장은 조도가 낮고 옛스러운 민속주점 느낌이라 대화하기 편했어요. 18~19시 사이가 자리가 빨리 차니 정자역회식은 조금 일찍 만나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한 접시 한 잔이 착착 맞아떨어지는 저녁이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소규모 정자역회식 1순위로 저장. 비 오는 날 다시 들러 모듬전과 막걸리, 그리고 어리굴젓 조합으로 또 한 번 편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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