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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또봉이통닭 맛집 추천 지금 화제의 이유는?

대전 또봉이통닭 맛집 추천 지금 화제의 이유는?

대전에서 요즘 치킨 얘기만 나오면 또봉이치킨이 꼭 따라옵니다. 5년 연속 브랜드파워대상 수상 소식에다 연말 골드바 이벤트까지, 궁금증이 폭발해서 직접 다녀왔어요. 저는 복합터미널 근처 볼 일이 있어 접근성 좋은 용전점을 첫 선택지로 잡았고, 비래점과 월평점도 후보에 올려 비교해 보려 했습니다. 얇고 바삭한 옛날 통닭 스타일에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이 많아, 주말 저녁 웨이팅을 감수하더라도 현장에서 갓 튀긴 한 마리를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또봉이치킨 용전점, 접근성 최고라 퇴근 후 가볍게

대전 동구 복합터미널 인근 또봉이치킨 용전점은 대중교통이 편하고 픽업 손님이 꾸준히 오갑니다. 영업시간은 대체로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17시 오픈, 라스트오더 01시 30분 안내를 받았어요. 금토는 18시 이후 웨이팅 10~20분 정도였고, 19시 이전 입장이 가장 수월했습니다. 내부는 깔끔한 테이블 배치에 생맥주 라인이 잘 잡혀 있어 치맥 한 잔하기 좋고, 키오스크 주문이라 메뉴 선택도 빠릅니다. 포장·배달 모두 가능했고, 매장 식사 땐 샐러드와 무, 소스 리필이 원활했어요. QR 참여형 연말 골드바 이벤트 안내가 카운터에 붙어 있어 응모도 해봤습니다.

옛날 통닭의 기본기, 또봉이치킨 한 마리로 확인

첫 주문은 또봉이치킨 대표 메뉴인 옛날통닭과 국물 떡볶이 세트. 가격대가 1만 원대 중후반이라 부담이 적어 골랐고, 특별히 튀김옷이 얇다는 평이 많아 원맛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한 마리는 겉바, 속은 촉촉. 다리부터 뜯으면 육즙이 먼저 터지고, 염지가 과하지 않아 담백합니다. 튀김가루가 두껍지 않아 배가 덜 차서 자꾸 손이 가요. 국물 떡볶이는 달콤 매콤한 표준 스타일이라 닭기름의 고소함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튀김옷이 국물에 살짝 적셔져도 눅눅함이 덜한 편이었습니다. 칼로리를 신경 쓰는 편이라 기름기와 무게감이 어떤지 보는데, 옛날통닭 특유의 가벼움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레드갓치킨·간장마늘, 사이드는 똥집으로 한 방

두 번째는 레드갓치킨과 간장마늘을 반반 느낌으로 비교 시식. 레드갓은 숯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며 달달매콤의 균형이 좋아 맥주와 찰떡이었고, 간장마늘은 단짠에 마늘향이 확 살아 부먹파도 만족할 맛이었습니다. 사이드는 똥집 튀김을 추천받아 주문했는데, 겉은 파사삭, 속은 쫄깃. 과하게 튀지 않아 느끼함이 적고 맥주 안주로 손이 가장 빨리 갔습니다. 치즈볼·새우볼도 인기라는데, 개인적으로는 똥집이 시그니처급. 양념 소스는 따로 찍어 먹으면 맛 결이 다양해져서 좋았고, 매운맛 내성이 약한 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대전에서 왜 또봉이치킨이 화제인지, 매장에서 직접 먹어보니 이해됐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가벼운 튀김, 깔끔한 매장 운영, 그리고 이벤트까지 재미요소가 많아요. 용전점은 접근성, 월평점은 친절도와 기본기, 비래점은 조각 치킨과 서비스 평이 좋아 각자 장점이 뚜렷했습니다. 다음에는 태평점에서 똥집 누적 판매가 높다는 후기를 확인해 보려고요. 재방문 의사는 확실합니다. 주말엔 19시 이전 방문을 추천하고, 픽업 예정이면 키오스크로 미리 주문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게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갓 튀긴 한 마리를 바로 뜯는 순간, 왜 대전에서 또봉이치킨이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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