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63만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유튜버 나름이 최근 자신의 어린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털어놓으면서, 이를 전면 부인하는 아이돌 측과 맞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과 글에서 나름은 초등학생 때 지속적인 괴롭힘과 안티 카페까지 있었다고 밝혔고, 이후 가해자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을 거쳐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주장했죠. 이 폭로가 퍼지며 특정 멤버로 추정이 확산됐고, 가해자로 지목받은 쪽은 허위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지금은 양측 주장이 팽팽해 법적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확인된 사실을 차분히 정리해드립니다.
유튜버 나름 폭로 핵심과 현재 쟁점
유튜버 나름은 지난 12월 중순 SNS와 영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자신을 향한 집단 놀림과 비방, 그리고 온라인 안티 카페로 인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담임과 부모가 참석한 면담과 카페 폐쇄 같은 구체적 정황도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나름은 성인이 된 뒤에도 그때의 기억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가해자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후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명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공개된 단서가 퍼지며 온라인에서 특정 인물이 거론됐고, 논란은 빠르게 커졌습니다. 현재 쟁점은 두 가지입니다. 나름의 주장이 사실이냐, 그리고 실명 언급이 없었음에도 특정인을 가해자로 지목하는 추정의 확산이 정당했느냐입니다. 여기서 유튜버 나름의 입장은 “허위가 아니다”이며, 문제의 영상과 글을 내리지 않겠다는 태도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목된 아이돌 측 반박과 법적 대응 예고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이는 BZ-Boys 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입니다. 그는 Produce 101 시즌2 출연 이력과 이후 데뷔 경로가 인터넷에 퍼진 단서와 맞물리며 당사자로 추정됐습니다. 이에 대해 최태웅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학폭 가해 사실이 전무하다고 밝혔고, 현재 유포되는 주장과 추측은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사와 형사 절차를 함께 검토 중이라고 밝힌 만큼, 게시물과 댓글, 2차 가공물에 대한 조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유튜버 나름은 “때린 사람은 보통 기억하지 못한다”는 표현으로 자신의 경험을 재확인하며, 폭로가 사실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양측 주장은 정면으로 부딪친 상태이고, 앞으로의 핵심은 객관적 자료와 증언, 그리고 법적 판단입니다.
과거 이슈와 현재 파장의 배경
유튜버 나름은 먹방 콘텐츠로 큰 채널을 운영해왔고, 과거에도 몇 차례 논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2020년 유료 광고 표시 문제로 사과 후 자숙한 뒤 복귀했고, 2023년에는 쿠키 업체 위생 관련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력과 별개로, 이번 사안은 ‘학폭 피해 고백’과 ‘특정인의 지목 논란’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더 큰 관심을 받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이돌이라는 점이 대중의 주목도를 높였고, 검색량과 커뮤니티 언급이 급증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유튜버 나름의 피해 주장과 아이돌 측의 전면 부인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며, 이후 추가 자료 공개나 수사,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결론은 없고, 확인된 사실은 양측이 서로 다른 주장을 분명하게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건에서 중요한 건 두 목소리가 모두 단호하다는 점입니다. 유튜버 나름은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지목된 아이돌 측은 허위라고 못 박으며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시지가 강하게 부딪치고 있어, 향후에는 증거 검증과 공적 판단이 관건이 될 겁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추정과 확대 해석보다, 공식 입장과 법적 판단을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로선 결론 난 부분이 없으니, 업데이트가 나오면 핵심만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