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끝나고 진득한 크림이 생각나 강남역파스타 검색하다가 예전 프리모바치오바치가 이름 바꿔 오픈했다는 노리타를 알게 됐어요. 강남에서 이런 가격대면 어떨까 반신반의했는데,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올드한 감성이 괜히 반갑더라고요. 식전 마늘빵 향부터 기분이 확 올라서 기대치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강남역파스타 찾다 만난 정확한 정보
위치는 강남대로 428, 3층 2-301호.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3분 정도라 찾기 쉬웠어요. 영업은 매일 11:00~22:30, 라스트오더 21:30. 금요일 6시 20분쯤 도착하니 바로 착석, 6시 40분 지나니 웨이팅이 20분 정도 붙었습니다. 넓은 홀과 반룸 구조로 데이트도, 소규모 모임도 무난. 강남역가성비로 입소문 난 이유가 있더라고요.
빠네·봉골레·알 포노 만조까지 주문 이유
시그니처 빠네 파스타 16,000원은 강남빠네맛집 타이틀답게 먼저 담았습니다. 면 다 먹고 빵까지 찍어 먹고 싶어 크림 소스 넉넉히 요청. 봉골레 15,000원은 기름지지 않게 바다 향으로 균형 맞추려고 선택했고, 알 포노 만조는 그릴 등심 올라가 2만원대인데 단백질 craving 잡아주길 기대했어요. 식전 마늘빵은 바삭 촉촉의 중간, 올리브오일이 있으면 더 좋겠단 아쉬움 살짝.
한 입 평: 강남이탈리안의 낭만과 현실
빠네는 크림이 꾸덕하지만 무겁지 않아 숟가락이 계속 갔어요. 면은 알단테와 소스 흡착의 중간 지점. 두툼한 빵 속 살을 긁어 크림에 찍으면 고소함이 한 번 더 터집니다. 봉골레는 국물이 맑고 짭조름, 홍합 비린내 없고 마늘 향이 끝을 정리. 알 포노 만조는 스테이크 굽기가 미디엄에 가깝고 육즙이 토마토 소스와 잘 섞여 포만감 확 올라요. 전체적으로 강남맛집이라 부를 만한 밸런스와 양, 가격대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푸짐하고 빠네가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피클 리필과 오일류가 기본이면 더 좋겠지만 재방문 의사 확실, 강남역파스타 생각나면 노리타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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