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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테이크 레스토랑 데이트 맛집 봉스테이트

강남 스테이크 레스토랑 데이트 맛집 봉스테이트

강남에서 오붓하게 스테이크 먹고 싶어 골라간 곳은 August Hill Steak House. 한동안 고기 굽는 소리와 와인 잔 부딪히는 소리가 그리웠는데, 채끝140g안심120g 주문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 바로 예약했어요. 촉촉한 미디엄 레어 한 점 생각만으로도 하루 종일 설렜고, 내부분위기가 조용하다는 후기를 믿고 데이트 장소로 택했습니다.

채끝140g안심120g으로 깔끔하게 2인 세팅

강남대로106길 쪽 골목에 자리한 August Hill은 강남역·신논현역에서 도보권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영업시간은 점심·저녁 내내 운영하지만 식사 이용 시간은 100분 정도로 안내받았고, 주말 저녁은 예약 필수였어요. 우리는 6시 타임으로 잡아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채끝140g안심120g으로 주문. 채끝은 고소한 풍미와 적당한 찰기를, 안심은 부드러운 식감을 기대하고 반반으로 나눴어요. 직원분이 굽기 취향을 꼼꼼히 물어봐줘 미디엄 레어로 맞췄고, 사이드는 구운 채소와 버터 향이 은은한 매쉬 포테이토가 함께 나왔습니다.

내부분위기: 대화에 집중되는 조용한 톤

조도 낮춘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테이블 덕에 내부분위기가 안정적이에요. 옆 테이블 간격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 속닥속닥 얘기하기 좋았고, 음악 볼륨도 식사에 방해되지 않는 선. 발렛은 부분 유료, 와인 리스트가 다양해 병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고기 나오기 전 따뜻한 접시 세팅이 먼저 깔려 식는 걱정이 덜했고, 채끝140g안심120g의 첫 커팅감이 참 좋았어요. 채끝은 겉면에 고소한 크러스트가 형성돼 풍미가 확 올라오고, 안쪽은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있었죠. 안심은 결이 곱고 씹을수록 부드럽게 풀리는데, 소금을 살짝 찍어 먹으니 담백함이 강조돼 와인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이크 후 볶음밥으로 깔끔한 마무리

고기 끝에는 탄수화물이 꼭 필요해서 철판한우야채볶음밥을 1, 철판한우김치볶음밥을 1로 나눠 마무리했어요. 철판한우야채볶음밥은 고슬고슬한 밥알과 버터 향, 한우 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담백한 채끝과 궁합이 잘 맞았고, 철판한우김치볶음밥은 살짝 매콤·새콤한 포인트가 있어 안심의 깔끔함을 끌어올려줍니다. 두 가지를 번갈아 먹으니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재방문 팁을 굳이 꼽자면, 채끝140g안심120g 구성으로 시작해 입맛에 맞는 부위를 다음 방문 때 늘리면 딱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기 굽기, 온도, 타이밍이 잘 맞아 만족스러웠고, 좌석 간격과 내부분위기가 데이트에 딱이었어요. 주말 피크타임엔 소음이 살짝 올라오는 편이라 초저녁 예약을 추천하며, 채끝140g안심120g 조합은 다음에도 또 시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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