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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샤브샤브가 먹고싶다면? 훠궈맛집 ‘천유향'

부평역, 샤브샤브가 먹고싶다면? 훠궈맛집 ‘천유향'

갑자기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던 저녁, 부평역 근처에서 찾은 부평훠궈 맛집 천유향으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5분 남짓이라 걸음이 가볍고, 문 열자마자 올라오는 홍탕 향이 딱 제 취향. 오늘은 제대로 뜨끈하게 먹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부평훠궈 원앙탕, 접근성도 굿

천유향 샤브샤브훠궈뷔페 본점직영점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 952 2층, 부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매일 11:00~23:00 운영, 라스트오더 22:00, 금요일은 24시간이라 야식으로도 좋아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웨이팅은 주말 오후 1시 이후가 길어지는 편이라 12시대 입장 추천. 기본은 홍탕+백탕 원앙탕으로 시작했어요.

무한 셀프바의 힘, 재료 구성이 꽉 찼다

부평훠궈 명성답게 소고기, 양고기, 삼겹살이 계속 나와도 속도 안 줄 만큼 신선했어요. 채소, 두부, 건두부, 분모자, 해산물, 도삭면까지 셀프바가 넓고 깔끔. 소스 코너엔 땅콩소스·마장·고추기름·마늘·고수까지 있어 레시피대로 섞으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홍탕은 화끈하지만 과하게 맵지 않고, 백탕은 담백하고 구수해서 부모님이랑 와도 무난. 혼밥 좌석도 따로 보였고 자리 간격이 넓어 편했어요. 가격은 2인 기준 1인당 2만 원대 초반이라 가성비 좋은 부평맛집 느낌이 확 납니다.

메뉴 실후기, 고기·면·부속 찰떡궁합

먼저 양고기를 홍탕에 살짝, 잡내 없이 향긋해 계속 집게 되더라고요. 소고기는 백탕에 담가 부드럽게 익히면 국물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목이버섯, 푸주를 함께 넣으면 식감이 풍성해져요. 분모자는 홍탕에 오래 두니 쫀득하고, 도삭면은 마무리로 넣어 탱글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중간에 꽃빵과 전처럼 구운 빵을 소스에 찍어 먹으니 달짝고소해 사이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육수 보충은 셀프로 가능했고,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만 직원분들이 고기 보충 타이밍을 잘 챙겨줘 흐름이 끊기지 않았어요. 부평샤브샤브 중에서도 국물 밸런스가 좋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네요.

홍탕의 깊은 향과 신선한 고기,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 피크 타임 소음은 있었지만 재방문 의사 확실, 부평훠궈 생각날 때 1순위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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